Yunjeong2024年4月

아기자기 마지기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숙소였습니다 :) 자쿠지도 따뜻한물 받아 사용했고, 온수 늦게나온다는 평이 있어 우려했는데 전혀요~! 아침에 모닝커피도 내려 마시고 자전거로 가시리 동네 한번 쭉 돌고나니 힐링이 저절로 되더라구요. 소통도 원활하게 빨리 답장해주셨고, 제주도 감성 물씬 느끼고 잘 쉬다 갑니다.

샐리2024年4月

사진처럼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이에요 생각했던 것보다 포근하고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준비해주신 차와 커피로 아침을 여유있게 보낼 수 있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읽을거리가 있는 것 또한 좋았습니다 다음에 제주에 온다면 한번 더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

Gayoung2024年3月

조용한 동네와 숙소의 분위기가,,,🫶🏻 비가 와서 자전거를 못 탄게 아쉬웠지만 평온한 제주를 느끼기 딱인 숙소였습니다🍊🌴

민혜2024年3月

조용한 시골마을에 감성있는 숙소였습니다. 미리 방을 따뜻하게 해주셔서 포근히 잘 쉬었습니다. 아쉬운 점들은 화장실에 히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웃풍이 심해 매우 춥다는 점과 따뜻한물 나오는데 시간이 꽤 걸리고 수압이 약하다는 것, 이 가격에 그냥 원룸이었다는 점 마지막으로 좌식으로 앉아야하는 테이블만 있다는 점 입니다. 위치가 편리하지 않다는 것은 미리 알아서 괜찮았지만 여러모로 아쉬운점이 많은 숙소였습니다.

남연2024年2月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다만 조용한 시골 동네라 저녁에 음주계획이 있다면 대리운전/택시 필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