涓2016年2月

非常好的大叔，亲自接送我们，还给我们非常合理的建议，家很温馨，非常漂亮，只可惜行程很短，没法好好享受。

상민2022年5月

다소 늦은 입실에도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잘 묵었습니다. 폼클랜징이나 칫솔, 식수는 없으니 챙겨가시는게 좋습니다. 잠자리가 편해서 좋았습니다.

민지2021年12月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좋아해서 속초바다에서 약간 거리가 있는 곳으로 묵었습니다. 조용히 잘 쉬다 갑니다.

Eunsung2021年10月

두번째 방문이였어요. 깔끔하고 좋아요 겨울에 한번더 오려구요. 눈내릴때 밖에 앉아서 눈오던거 보는게 기분이 좋았거든요.

Eun Ae2021年4月

후기에 화장실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저는 생각보다 따로 따로 있어서 아침에 준비할 때 좋았습니다. 대신 변기가 있는 곳에 위가 뚫려있어서 민망(?)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너무 분위기 있었고 돌담의 테라스는 운치 있고 좋았어요 ㅎㅎㅎㅎ 사진보다 좋았다는건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