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天邑 · 整套客房 · 2室0床2.5卫 · 可住4人 · (신흥부부A동) 함덕에서5분 신흥해변앞 자쿠지 독채숙소
안녕하세요. 숙소 신흥부부 입니다. 제주에서 조용하고 이쁜 바닷가 동네 신흥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부부입니다. 제주도에 있는 할머니집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드릴려고 1970년도대에 지어진 옛집을 외관을 유지하고 실내는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하여 재해석한 숙소입니다. 제주도 동쪽 바닷가마을 한적한 동네에 위치한 돌담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숙소입니다.
초등학생 + 유치원생을 포함한 4인 가족이 방문했습니다. 매우 편하고 조용한 숙소입니다. 자쿠지는 사진상에 보이는 것보다 크고 멋집니다 :)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시설은 모두 깨끗하고, 구조나 배치도 완벽합니다. 시끄럽지 않은, 조용하고 편한 여행을 원하시면 강추합니다 😄
신흥해변 도보 3분
함덕해수욕장 차량 5분
성산일출봉 차량 25분
제주공항 차량 30분
-차량이용이 가장 편리하고 주차공간은 숙소근처(도보1분) 대로변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택시이용 하시면 공항에서 30분
-버스이용시에는 함덕고등학교 버스정류장이용(도보 10분)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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