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元邑 · 整套民居 · 3室1床2.5卫 · 可住4人 · Stay_Camma_Jeju 편안하게(calm) 쉬어가는(comma) 제주 한달살이 숙소
서귀포 남원읍에 위치한 36평형 스테이캄마제주(Stay_Camma_Jeju, 스테이캄마)는 2층으로 구성된 단독 독채입니다. 차로 3분 거리에 있는 바닷가(덕돌포구, 태흥포구) 포구가 있고 2층에서는 바다와 방풍림 뒤로 한라산을 볼 수 있습니다. 일주동로 위쪽에 위치하여 여름에도 덜 습하고 조용한 동네입니다. 계절따라 주변 귤밭의 짙은 꽃향기와 노랗게 익어가는 귤들, 바로 위 동백마을의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동백꽃과 수국을 볼 수 있습니다. 1층에 거실, 주방, 다용도실, 침대방, 화장실, 작은화장실, 2층에 작은거실, 방2개, 화장실, 테라스가 있습니다. 잔디마당과 차2대 주차 가능합니다. 전기자전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시의 번잡함을 떠나 평온한 숙소에서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제주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calm) 쉬어갈 수 있는(comma) 제주 한달살이 숙소(Stay_Camma_Jeju) 숙소 방3개(1층 침실1개, 2층 온돌방 2개-토퍼) / 거실 / 주방 / 다용도실(세탁실) / 화장실3개 / 2층거실, 사무용책상, 의자/ 2층 테라스 / 야자수, 올리브, 하귤, 동백, 낙상홍, 목향, 구아바나무, 원평소국, 수국이 있는 잔디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셀프체크인 : SNS로 입실방법 안내 어메니티제공(바디워시/바디로션 2종 세트) wi-fi, 냉난방(시스템에어컨4대, 보일러), 제습기 부대사항 : TV(65인치), 냉장고, 전자레인지, 밥솥, 하이라이트, 식기류(수저), 냄비, 후라이팬, 발뮤다(전기포트, 토스터기), 웨버 바베큐그릴, 헤어드라이어
삼대가 함께 지내며 좋은 추억을 쌓기에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미처 챙기지못한 생필품은 숙소에 다 있었고, 주변 상권도 좋아서 불편함없이 지냈습니다. 잠자리에 예민한편인데 가족 모두 잠한번깨지않고 푹 자서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숙소 내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서 집처럼 편하게 머물렀습니다. 더욱이 내집보다 청결했던 집, 너무나 친절하셨던 호스트님 덕분에 여행을 마치는게 슬플정도로 이곳에서 푹 쉬었다 갑니다. 참고로 숙소 주변에 ‘제주황칠곰탕’, ‘이치카(라멘)’ 맛집 추천드립니다.
큰아이의 첫 방학을 맞이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결심한 제주도 한달살기의 숙소로 최고였어요. 신축 입주아파트만큼 깔끔하고 깨끗한 집이라서 가족 모두 만족했습니다. 잘몰라서 살림살이를 바리바리 싸들고 갔는데, 웬만한건 다 갖추어져 있어서 게스트에 대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아이들과 뛰놀며 주택 로망을 제대로 충족시키고 잘 쉬다 왔습니다. 호스트님 너무 친절하시고 질문에 답장도 빠르셔서 불편함 전혀 없이 잘 지냈습니다. 아이들은 벌써 언제 또다시 제주도 가냐고 물어보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이 숙소에서의 한달살기는 꿈처럼 평온하고 행복했습니다. 도시생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제주에서 진정한 쉼과 힐링을 원하신다면 최고의 숙소라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첫날 숙소에 도착하니 깔끔하게 정돈된 아늑한 분위기가 여행의 피로감을 말끔히 씻어주었고 테이블 위에 환영인사문과 함께 작은 선물까지 놓여있어서 게스트를 생각하는 배려와 정성에 깜짝 놀랐답니다. 심지어 일회용 마스크까지 준비를 해 두셨고 곳곳에 세심하게 신경을 쓴 흔적들이 느껴져서 감동이었습니다. 숙소 주변은 무밭과 감귤밭들로 둘러쌓인 한적한 시골마을이라 숙소에 머물며 주변산책을 하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마음이 평안해졌구요. 차로 2~3분이면 포구로 나가 파도와 바닷풍경을 즐길 수 있고 특히 일출과 일몰 광경은 언제보아도 신비롭기만 했답니다. 틈틈이 정원 잔디밭 을 관리하는 것도 마음을 정리하고 여유를 누리기에 더없이 좋았고, 특히 민속오일장에서 구입한 상추 등 야채모종을 곳곳에 심어 키워먹는 재미도 아주 솔솔했답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바베큐를 해 먹었고, 고구마와 감자도 함께 구워먹었죠. 햇살 좋은 날은 야외 의자를 펼쳐놓고 음악을 들으며 한권의 책을 읽는 것도 좋았어요.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별장에서, 정원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이 숙소에서 다 누린 것 같아요. 잘 알려진 관광지 외에도 머체왓 숲길, 고살리 숲길, 추억의 숲길 등 근처에 가 볼만한 곳들이 정말 많았고, 감귤따기 체험도 원없이 했네요. 숙소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다 준비되어 있고 먹거리 등 물품은 6~7분 거리의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어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솔직히 우리 집보다 더 편안한 쉼터여서 한달간의 여행을 마무리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나만의 정원과 별장을 누군가에게 빼앗길 것 같아 후기를 남기는 것조차 망서렸답니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마음씨를 소유한 멋쟁이 호스트님을 만나게 된 것도 이번 여행에서 빼 놓을 수없는 소중한 인연으로 남습니다. 조만간 제주 여행시에 꼭 다시 찾아갈게요.
일주동로에서 약1.4km 떨어진 시골 동네로 매우 조용하고 한적하다. 바다로부터 1.9km떨어져 있어 여름에도 바다 운무를 벗어나 있어 덜 습하다. 주변에 귤밭이 많고, 마을 위쪽은 유명한 동백마을이 있어 3월이면 어른 주먹만한 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사진을 찍기 위한 관광객들이 줄을 잇는다.
제주국제공항이나 제주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자차 또는 렌트카로 이동하는 것이다.
버스로 이동하는 방법은 공항에서 131, 132번 버스로 남원환승정류장(남원읍사무소) 하차 후 택시로 이동 또는 남원읍사무소정류장으로 이동후 201번 탑승 태흥3리사무소앞 하차, 길을 건너 삼덕고깃집 앞길로 약 1.4km 숙소까지 도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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