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2024年5月

This was a pleasant and comfortable stay - considered interior details and the accommodation was spacious for our group of three. The host was very kind and accommodating. Note for future stayers that the location is remote and it would be best suited for those with a car.

Jon2024年4月

we loved our stay and the house was just as pictured and is in a very pleasant small neighborhood with lovely surroundings. the only thing I would change would be to have larger bath towels. The house was otherwise perfect for our family and we appreciate the hosts great communication. thanks!

미향2024年4月

부모님과 우리부부 이렇게 네사람이 아무 모자람도 불편함도 없이 지낸 아주 좋은 숙소였습니다. 오히려 깨끗한 공기와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사진그대로의 아기자기 코지한 인테리어가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창문을 다 닫으면 방음도 완벽하고 창문너머 멋진 팽나무 나뭇잎이 일렁이는 모습조차 너무 멋집니다. 또한 사방의 창문을 다 열어놓으면 상쾌한 제주의 공기가 그렇게 싱그러울 수 가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숙소 너무 이쁘고 편안하다고 일단 모시고 나오기 힘드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그리고, 호스트님께 감사한 것은 싱크대서랍에 항시 비치해두시는 듯한 반창고(방수밴드).. 정말 급하게,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청결은 두말 할 것도 없고 소모품도 풍족하게 비치해 두시고 하여튼 지내는 동안 엄청 잘 지내고 왔답니다~^^ 귀덕리, 조용하고 싱그러운 제주마을입니다. 퐁낭뜰애, 조용하고 싱그러운귀덕리에서 친절하고 응답빠른 호스트가 운영하는 편안하고 아늑하고 예쁜 숙소입니다^^

Ting2024年4月

The address of the house was not updated, and although I saw the specific address after the reservation, I was not noticed that it was 8 km away from the address I once got, and this issue bothered me.Because the new address is far from the sea, there is no bus number 202 to reach it. I shared the address with a friend, and it also directed to the old address when she called a taxi. Also, when we arrived, the heating didn't work, so we spent some time waiting in the room for someone to fix it. The house is very big and beautiful, it is a good choice if you drive a car. the host replied very timely, it may be better if the details to be improved.

소연2024年2月

다른 후기와 같이 가성비 아주 훌륭한 숙소입니다 큼직하고 깊은 욕조는 아이가 너무 좋아해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단단히 했고요, 주방에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소스들과 그릇들은 간단하게 요기하게 편했어요~2층 카페 같은 아주 비밀스런 장소는 우리가족이 가장 좋아한 장소로 아침도, 저녁도, 커피도 그곳에서 먹었어요~ 창문으로 보이는 흔들리는 나무도 한 분위기 했습니다~ 정말 너무 편안한 곳에서 잘 머물다 갑니다! 추천해주신 포장횟집은 저도 머물면서 두번 갔어요! 너무 감사해요! 다음에 또 오고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