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준2024年4月

객실에서 범섬 배경의 제주 바다가 바로 보이는 가성비 뷰맛집입니다🌟 이 가격에 이런 뷰 숙소 말도 안 되는 것 같구요. 객실 넓이나 인테리어 모두 넉넉하고 포근한 느낌이에요. 테라스도 있어서 아침마다 테라스에 앉아 책 읽으며 여유를 즐겼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방음이 안 된다는 점 ㅜㅜ 객실 벽이 나무로 되어 있어서 옆방 티비 조작하는 소리가 다 들릴 정도예요;; 주변 방 손님이 조용한 편이면 다행인데 소음 민감하신 분들은 신중하게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동식2024年3月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Mina2024年3月

퇴직 후 몸과 마음을 쉴 겸, 그동안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로 제주살이를 준비하고 여러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어요 . 1차 7박 8일을 묶었는데 뚜벅이로서는 최선의 요지 같아요. 600번 공항버스 도보 5분, 지선버스 근거리 정류장, GS 편의점 1분이내, 서귀포 신시가지 도보 20여분, 범섬 까페거리 20여분,으로 나무랄데 없어요. 현우호스트님과 두분 직원께서도 친절하고 빠른 대응에 마음이 편안했어요. 객실은 2층을 썼는데 통창으로 보이는 범섬과 서건도가 가까이 보이는 환상 뷰였어요. 일부러 까페를 찾아나가지 않아도 좋을 정도로요. 리뷰가 사실이었어요. 객실도 아주 청결했고요, 수건도 언제든지 추가해 주시고 침구도 원할 때 갈아주셨어요. 아쉬운 점은 냉장고가 작다는 점(혼자는 무리없지만), 필요 물품은 직원에게 요청해야 한다는 점, 빨래 하는 곳이 없다는 점입니다. 저는 가볍게 먹는 편이라 그리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는데 잘 드시는 분, 특히 해드실 분은 호스트님과 사전에 의논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바로 마련해 주실 거예요. 아! 객실 테라스의 의자는 사전에 닦아 주셨으면 해요. 그냥 앉았으면 엉덩이에 묻어요. 저는 제가 살 집이라 생각하고 욕실에서 닦아서 사용했어요. 그리고 신발장에 베란다용 슬러퍼가 비치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이마트에 가서 베란다용, 객실용 슬리퍼를 사서 신었어요. 날씨가 좋아지면 사진에 있는 것처럼 데크에 파라솔 몇 개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쉬운 점을 쓴 것은 더더더 좋은 곳이었으면 싶어서 작성했어요. 좋은 점은 더 많았어요. 행복하고 평안한 머뭄이었어요. 다시 온다해도 이곳을 찾을 것 같아요. 참, 오자마자 친구가 와서 옆방에 2박 3일 머물다 갔는데 참 좋았다네요.

명숙2024年3月

완전추천합니다~다좋았어요

민재2024年3月

숙소 너무 깔끔하고 뷰가 너무 좋습니다 좋은 곳에서 기분 좋게 힐링 하고 갑니다 로비 남,여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기분 좋았던 여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