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2024年5月

수원역에서 시내버스로 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엘리베이터 있고 싱크대 위 안내문에 와이파이 비밀번호 적혀져 있어요. 따로 크게 표시되어 있지 않아 너무 늦게 확인했어요. 종이를 출력해서 크게 장롱 앞에 따로 붙여놓는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수건도 많이 비치해 놓아 좋았고 샤워기 수압이 너무 약해서 그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보일러 틀었더니 방도 금방 따뜻해지고 침대 옆 협탁에 조명등이 있어서 불 끄러 왔다갔다 하지 않아서 엄청 편했습니다. 그리고 창문은 여시되 방충망 까지는 함부로 열지 마세요. 제가 간 날은 비가와서 날씨 확인하려 방충망을 열었는데 낡아서 떨어질 것 같더라구요. 왠만한 모든게 다 구비되어 있어서 친구, 가족단위로 오신다면 모텔보다는 이 곳을 훨씬 추천합니다!

정태2024年2月

가성비 최고

Suyeong2024年1月

처음 입실 할때 난방이 꺼져있어서 엄청추웠는데 보일러켜두니 나중에는 발이 뜨거울정도로 따뜻했어요. 다만 주방도구들이 너무 오래되어 아쉬웠습니디. 후라이팬에 코팅이 매우 심하게벗겨졌더라구요. 교체하셔야 할것같아요! 잘 머물다 갑니다~~

준성2024年1月

따뜻했어요

Bs2023年12月

여자친구와 크리스마스를 여기에서 보냈고! 주차도 좋고 가성비 매우만족합니다 방따듯하고 잃어버린 물건도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매우친절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