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我介绍

We started Airbnb to make friends with diverse cultures and thoughts and to introduce new friends to Busan where I live and to help them to travel. So far, I think we are running well because of the many friends who visited our house. If you can speak English a little, I think that I will help your travel by meeting what you want(the clean house, reasonable prices and local tourist information) Any question? Feel free to send massenger anytime" 저는 3명의 자녀를 가진 단란한 가정의 다둥이아빠입니다. 잘나가던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어린 때부터 꿈이던 개인사업을 위해 현재 준비중에 있으며, 향후 저출산에 따른 미래유망사업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원래 성격 깔끔 어머님 슬하에서 자라다 보니 늘 깨끗하게 숙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많이 좋아하고, 술은 오래된 말없는 친구처럼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ㅎㅎ 성격이 서글서글하여 먼저 낯선 사람에게도 말을 잘 붙이는 편이라, 짧은 인연을 맺게 되는 이용객에게도 낯설지 않은 주인 아저씨 역활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짧지만, 의미 있는 인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