房源位置

[표선맨션 주변 관광지]
놀멍 쉬멍 여행하는 제주, 그중에서도 표선에는 어떤 보물 같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요?
가장 먼저 해가 비친다는 해비치 해변. 제주 올레 3코스의 종점이자 4코스의 출발점이기도 한 이곳은 썰물 때면 둥그런 호수 같은 모양의 백사장이 오름을 배경으로 드러나,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누구에게나 놀기 좋은 곳이다.
신풍 신천 바다목장. 바다와 인접한 넓은 들판에 말과 소를 방목하여 키우는 곳으로, 겨울철이면 말리기 위해 널어놓은 감귤껍질로 넓은 들판이 온통 주홍빛으로 뒤덮인다. 멀리 보이는 소들과 지평선에 늘어선 야자나무, 세찬 바람에 부서지는 파도와 더 넓은 초지가 장관이다.
조용한 바닷가 마을 온평포구. 제주관광공사에서 '놓치면 후회할 꽃삼월의 제주'로 꼽힌 온평포구에는 혼인지, 도대, 환해장성, 용천수 등 볼거리가 쏠쏠하다. 특히 도대 옆으로 흘러나오는 용천수는 여름에는 발 담그기가 힘들 정도로 차갑고, 겨울에는 따뜻해 물놀이에 그만이다.
두모악 김영갑갤러리. 1985년 제주에 정착해 루게릭병으로 2005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오직 제주만을 카메라에 담았던 작가의 숨결이 묻어나는 곳. 황홀한 제주의 사계절과 작가의 제주에 대한 사랑을 만날 수 있다.
통오름과 독자봉. 작은 오름에 곱게 피어있는 야생화와 방목되어 있는 말들을 만날 수 있는 통오름과 나무들이 우거져 시원하게 오를 수 있는 독자봉.
특히 표선에는 한 집 건너 한 집이 맛집일 정도로 동네 주민들의 손맛이 일품이다. 숙소 바로 앞에 편의점과 버스정류장이 있어 편리하다.
[표선맨션 주변 맛집]
표선맨션 고객만을 위한 맞춤형 맛집 추천 리스트입니다.
더웨이팅, 표선동서로 147, 제주산 숙성 돈까스집
연돈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는 인생 돈까스집, 찐 맛집 등 칭찬일색의 리뷰가 말해 주듯, 진정한 돈까스 맛집.
가게 이름처럼 항상 웨이팅이 있고,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시간맞춰서 방문해야 함.
표선맨션에서 도보 1분
표선토스트, 표선중앙로 80번길 1, 토스트&커피
평일 7시 공휴일 9시 오픈, 월요일 휴무, 전화 주문 가능, 테이크아웃 전문
신선한 재료를 듬뿍 넣어 주문 즉시 조리,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토스트 맛집
표선맨션에서 차로 2분
두손떡집, 표선관정로 104번길 1
숨겨진 맛집, 쑥떡 인절미 약밥 등 판매하는 모든 떡이 맛있다. 보리미숫가루 한 봉지에 5천원.
표선맨션에서 차로 1분
바다향기, 표선면 민속해안로 631-6, 갈치조림&오분작뚝배기&옥돔구이 등
바다향기 물씬 풍기는 식사를 원한다면 추천.
깔끔하고 감칠맛 넘치는 맛. 참고로 가격대는 쎈편임.
표선맨션에서 차로 2분
옵써빵집, 표선동서로 240
언제가도 나온지 얼마 안된 느낌의 신선한 빵을 즐길 수 있다. 가게 안에서 빵을 직접 만들고 계신 모습을 살짝 엿볼 수 있어 더욱 믿음이 간다. 이 구역의 찐빵집.
표선맨션에서 차로 2분
롯데리아 제주표선해변점, 표선백사로 127
표선 해비치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어, 멋진 바다경치를 보며 새우버거를 맛볼 수 있다.
표선맨션에서 차로 2분
표선닭해장국, 표선중앙로 49
표선에서 태어난 사장님이 청정 제주산 닭으로만 요리하는 맛집. 닭곰탕 닭육계장이 7~8천원 대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표선맨션에서 차로 2분
표선우동가게, 표선관정로 105-1
쫄깃한 면발의 우동을 즐길 수 있는 감성우동집.
고기우동, 가케우동, 돈까스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음.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시간 맞춰서 방문해야 함.
표선맨션에서 차로 1분
흑사돈, 표선동서로 269
순수 제주 암돼지 생고기만을 사용하는 흑돼지 맛집.
흑돼지도 맛있지만, 동치미 국물 맛이 일품.
나만 알고 싶은 흑돼지 맛집이라는 리뷰가 말해 주듯 찐맛집.
표선맨션에서 차로 2분
표선수산마트, 표선중앙로 110번길 3-4, 농림축산식품부 안심식당
리뷰가 엇갈리는 식당이니 직접 먹어보고 판단해야 함.
고등어회에 대한 칭찬이 많음.
표선맨션에서 차로 2분
표선1번회센타, 표선중앙로 103, 농림축산식품부 안심식당
시원한 맛의 복지리를 먹기 위해 자주 찾는 식당.
생미역 등 반찬이 맛있다.
표선맨션에서 차로 2분
당케올레국수, 표선당포로 4, 농림축산식품부 안심식당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보말칼국수가 특히 맛있다. 리뷰가 엇갈리는 집. 맛만 보고 간다면 추천. 유모차 반입이 안됨.
표선맨션에서 차로 2분
미풍해장국, 표선중앙로 58번길 33
선지해장국이 특히 맛있음, 배달 가능, 사장님과 직원분들 친절하시다는 리뷰가 많음.
표선맨션에서 차로 2분
제주닭집, 표선중앙로 77
35년 전통의 옛날통닭, 바삭한 식감이 특히 좋다. 미리 전화 주문하고 시간 맞춰 가면 웨이팅 시간을 줄일 수 있음.
표선맨션에서 차로 2분
윤스쿡, 표선동서로 210, 농림축산식품부 안심식당
부부가 운영하는 가정식 백반, 칭찬일색의 리뷰가 말해주듯 5점 만점에 5점 식당, 2만원 이상 배달가능.
표선맨션에서 차로 2분
표선수제돈까스, 표선동서로 279-1
흑돼지 돈까스집, 겉바속촉, 명불허전이라는 리뷰가 말해주듯 표선 맛집 인증.
표선맨션에서 차로 2분
표선 한끼줍써, 표선동서로 246, 농림축산식품부 안심식당
한식, 로컬찐맛집, 보말칼국수가 특히 맛있음, 진한 국물맛이 일품, 국산고추가루 등 국내산 재료와 직접 지은 농산물로 요리.
표선맨션에서 차로 2분
옛날팥죽, 성읍민속로 130
팥죽 호박죽 시락국 모두 맛있음, 새알팥죽은 2인분이상 주문가능.
표선맨션에서 차로 14분
성읍칠십리식당, 성읍정의현로 74
감귤나무로 초벌한 제주산 흑돼지 오겹살, 흑돼지 맛은 말할 것도 없고 불판에 올려주는 고사리도 맛있음, 가격대는 쎈편임.
표선맨션에서 차로 15분
[표선맨션 주변 편의시설]
하나로마트 표선농협본점, 표선동서로 237-2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대형마트.
표선맨션에서 차로 2분
다이소 서귀포표선점, 표선중앙로 58번길 22
표선맨션에서 차로 2분
버스정류장 그린카센터
숙소 바로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
표선맨션은 버스정류장이 가까워 뚜벅이들이 지내기도 편리하다.
표선맨션에서 도보 0분
표선맨션 주변에는 그 외에도 다양한 맛집과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직접 방문해 보고 수시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