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um2024年5月

너무 행복했어요 눈오는 겨울에 다시 오고싶어요

예지2024年4月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사진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한적한 곳에서 힐링하고 싶어서 찾게된 곳인데, 날씨가 흐려도, 맑아도 조금씩 피는 사과 꽃들을 보면서 조용하게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너무 맛있었고 사장님께서 따스하게 맞이해주셔서 더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아쉬운 점이라면 2박3일은 너무 짧았다는 것…? 다음에는 더 길게 와보고 싶을 만큼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영현2024年4月

정말 행복했습니다 숙소 안에 있는 방명록을 들여다보고 쓰면서 또 행복해졌습니다. 계절마다 찾아오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가면 이해가 되네요.

주희2024年4月

많이 신경써주신 덕분에 정말 예쁘고 따뜻한 숙소에서 편히 쉬고왔습니다. 조식도 참 맛있었고 고양이들도 넘 귀여워서 행복했습니다! 즐거운 기억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yunTak2024年3月

아침 브런치를 제외하고 모든 음식을 해먹었어요.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박 삼일간 이 공간을 오롯이 즐기고 싶어서 내린 결정이었는데 너무 잘한 결정이었어요. 변화무쌍한 날씨였지만 저희가 지낸 이 숙소만큼은 고요하고 평화로웠어요. 다시 묵고 싶어요. 가는길 오는길 모두가 여행이 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과를 볼 수 있는 계절에 또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