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2023年5月

네비게이션 찍고 가도 찾아가기가 좀 어려워요. 펜션 앞에 팻말이 있긴한데 잘 안 보이고 도로가 좁아요. 시골에 조용하게 지내려고 갔는데 같은 기간에 노래방 기계를 들고 온 다른 게스트 때문에 방음이 거의 안 되는편이었고 새벽내내 말소리때매 잠도 제대로 못자고 2박 3일 예약했는데, 1박만 하고 퇴실했습니다. 입실했을 때 변기에 휴지도 버려져 있고 거미도 두마리나 있었어요.. 그래도 주인분은 친절하게 응답해주시고 해결해주시려고 노력은 하셨습니다

용준2021年8月

숙소도 깨끗하고 풍경도 훌륭했습니다 수영장 깊이도 있어 어른,애들 같이 즐거운 시간보냈어요 다음에 또 올께요

구슬2021年8月

급하게 알아본 숙소였는데, 1박2일 즐겁게 보냈습니다. 숙소는 오래됐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불편함없이 지낼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깔끔하게 잘 관리해주신걸 계속 느낄 수 있었어요. 정원도 정말 예쁘고 아이와 신나게 뛰놀수 있었습니다. 숙소 안 수영장은 너무 깊어서 어린아이가 놀기는 적합하지는 않았지만, 바로앞 계곡에서 다슬기도 잡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이 가격에 이런 경험을 할 수있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번창하세요!

정우2021年7月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너무 깔끔하고 경치가 좋아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