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2023年4月

작은 방안에 침대와 협탁, 거울, 벽걸이 에어컨만 있기때문에 온전히 관광을 위한 여행객에게는 좋을것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수수료 포함하여 1박당 약 5만원 정도의 숙소로는 아쉽다고 느껴집니다. 내외부가 조금 많이 허름한 건물이었지만 침구류에는 신경쓰신것같아요. 하지만 메트리스는 소프트하기때문에 허리 안좋은사람은 힘드실거예요. 처음 괜찮게 봤지만 방바닥에 여러가닥의 머리카락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혹시 해서 침대 프레임 헤드를 닦아보니 먼지가 쌓여있었고 벌레유입이 있을수 있으니 창문열기는 자제 해달라고 하셔서 에어컨을 틀었는데 살짝 냄새가 났으며 바닷가라 어쩔수없는걸 알지만 아무리 그래도 에어컨 틀어도 방내부가 습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옷이 살짝 꿉꿉하더라구요. 가급적이면 지내보려했는데 여기서 1박하고 오전에 다른곳 예약해서 이동했습니다..

Ji Soo2022年7月

빠른 안내 감사합니다!

수현2022年2月

가격대비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다음에도 제주를 간다면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온도가 중앙 난방식으로 조절되었던거 같은데 온도 높여달라는 의사소통이 상당히 잘 이루어졌었고,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했던 부분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방음이 잘 되지 않는다는 점(자려고 누웠는데 옆에서 떠드는 소리가 들려서 뒤척였습니다ㅠ), 방 안에서 취식을 할 수 없다는 점(간단한 음식의 경우 허용해도 될 거 같은데ㅠㅠ) 등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이용하고 싶었던 가성비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민2021年7月

우선 동문시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요 공항이랑도 가까워요 ! 방은 사진에 나온거랑 똑같고 호스트님이 정말 친절해요 ㅎㅎ 아쉬운 점은 숙소 안에서 취식이 안되는 점과 주차공간이 따로 없다는 거..? 다음 제주여행 왔을 때 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