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hee2022年12月

일단 가격이 착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집이 가건물식으로 지어져서 현관, 화장실, 침대옆쪽 벽에서 우풍이 심해서 겨울에는 좀 춥습니다. 곰팡이때문에 환기를 자주 해줘야한다는데 추워서 쉽지 않네요. 화장실도 춥다보니 저는 화장실이용이 이래저래 불편했어요.. 난방도 lpg라 어마어마 비싸다고 안내주셔서 그냥 찬기가실정도로만 켰더니 좀 힘들더라구요.. 숙소는 깨끗합니다. 다만 냄새에 민감한 저희 남편은 곰팡이 냄새가 난다고 좀 힘들어했습니다. 차가 있으면 편하구요~ 주위도 조용해서 쉬기 좋아요~ 주변편의점은 10시에서 11시사이에 문을닫으니 참고하세요~ 일주일 있었는데 보증금 10만원에서 6-7만원정도 사이 공과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혜진2022年5月

숙박료가 저렴하고 위치도 너무 좋습니다. 뚜벅이라 택시, 버스를 주로 이용했는데 버스가 근거리에 유명한 곳은 다 가는 것 같네요. 애견동반이 가능하단 점과 기본 물품이 모두 구비되어 있는 점, 자그마한 마당이 있는 것도 다 좋았습니다. 각 객실마다 애견이 있었던것 같은데 방음이 비교적 잘되는것 같아서 이또한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의 빠른 대응도 좋았던 점중 하나였습니다. 서쪽 유명 관광지와 시골 정취를 겪어보고자 하는 소규모 여행객에게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범진2022年4月

너무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방음이 살짝 안되긴 했지만 귀마개 하고 자니까 괜찮았구요(잠귀 예민한 편) 차 가지고 오시는 분들에게는 위치는 문제되지 않을 것 같고, 뚜벅이인 저도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이라 시간만 잘 계산해서 나가면 괜찮았구요! (단 배차간격이 기니 계획을 잘 짜셔야함) 주변에 맛있는 식당도 많고 시골마을 답지 않게 예쁜 카페나 스팟들도 많습니다. 나중에 꼭 다시 오고싶은 숙소였습니다. 제주의 도시적인 느낌보다 여유로운 시골마을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혜정2022年2月

겨울이라그런가 조금 습했지만 잘 쉬다 갑니다~

Hyunmin2021年6月

호스트님 굉장히 친절하세요!!!!!!ㅎㅎ 다만, 주변에 산이 많다 보니 벌레는 어쩔수없었습니다ㅠㅠ뱀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