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2019年7月

장마와 태풍으로인해 비가 많이 왔었는데, 호스트인 쿠미상이 친철하게 대해주셔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시골 할머니 집에 온 것처럼 즐거워하였습니다. 지역주민들과 다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BBQ를 했던 것도 운치가 있어 좋았습니다. 그 다음 날, 쿠미상이 해주셨던 아로마마사지로 일상 생활의 피로가 싹~ 풀린것 같았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아이들은 서로 쿠미상한테 받았던 아로마마시지 흉내를 내며 놀고 있습니다. 장마기간이라 비가 많이 오긴 했지만, 빗소리와 벌레소리 등등이 너무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梅雨に台風が重なってすごい雨でしたが、ホストの久美さんのやさしさにゆっくり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子どもたちも田舎のばあちゃんの家に来たような感じで楽しそうでした。地域の住民たちと一緒にしたBBQも楽しかったです。次の日、久美さんにやってもらったアロママッサージで日常にたまった疲れがとけるようでした。家に帰ってきても子供たちは互いに久美さんにやってもらったアロママッサージの真似をしながら遊んでいます。梅雨のため、雨が降っていましたが、雨の音と虫の鳴き声がとてもよ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