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hyun2023年10月

중문관광단지와 가까운곳에 위치해있지만 숙소가 조용한 동네 안에 위치해 있어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마치 제 집처럼 편안하게 있다왔구요 호스트님이 설명하신것처럼 주변 편의시설이 가까운 도보 5분 내 거리에도 위치해 있고, 중문 재활용 센터 등 음식물, 생활 쓰레기 처리에도 편리했습니다! 중문 관광지 안이라 음식 물가는 비싼편으로 느껴졌는데요, 근처 시장에서 장을 봐와서 하루 한끼 정도는 집에서 해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편의점, 김밥집, 괜찮은 식당 등 모두 도보거리에 위치해있고, 중문색달해수욕장도 가깝고 제주 여행하기에 좋은 위치였습니다 다만, 해가 뜰때부터 한창인 오후 3시까지는 햇볕이 강렬해 블라인드를 계속 치지 않으면 안 될 정도였습니다 ㅎㅎ 오션뷰와 밖으로 나오는 감귤밭뷰, 그리고 아침에 산책 코스로 적당한 베릿내 오름까지 잘 있다 갑니다 :)

Eunmi2023年9月

한달 살기에 좋은 곳 입니다. 바로 옆에 오름도 있고 교통이 편해 뚜벅이들에게 좋습니다. 보안도 나쁘지 않고 여러가지 생활용품도 거의 다 구비되어있습니다. 다만 에어컨 청소가 필요할듯 합니다.

JaeWoong2023年2月

너무 좋았습니다!

숙현(Gemma)2023年1月

한달살기하는동안 편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에 편리했습니다. 한달살기하면서 모든것이 만족했으나, 침구커버가 세탁하고 교체할수 있는 여유분이 있었으면 합니다. 겨우 베개커버만 세탁해서 사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청소기가 있어 청소를 했지만, 물걸레 청소를 할수 있는 도구가 있었으면 하네요. 청소기로는 한계가 있네요. 즐겁고 힐링되는 제주 생활이었습니다.

Young2022年11月

위치: 중문 버스정류장에서 걸어서 7-8분, 약간의 경사가 있어 차 없이 약 한달간 걸어 다녔더니 후반에는 약간 힘들었으나 젊은 사람들은 괜찮을 듯 함. 숙소: 사진과 거의 동일. 뷰도 좋음. 수납 공간이 많음. 전체적으로 청결함. 목욕탕 샤워 바닥에 약간의 스테인 (수시로 닦으면서 사용하였음). 수건, 비누 등 배치되어 좋음. 주방은 거의 요리를 하지 않고 물 끓이는 정도만 사용. 비치된 식기 사용 안하고 일회용으로 구입하여 사용. 작은 식용유 하나 있었으면 좋을 듯. 냉장고 중대형으로 전혀 불편하지 않음. 빨래기 작동 잘 됨. 침대 상태 좋고 편안함. 추가로 요와 이불 요청하여 사용함. 호스트: 첫날 의자가 삐걱거려서 얘기하였더니 즉각 2개 다 교환하여 줌. 주의: blinder가 너무 light해서 아침부터 해에 눈이 부셔 잠을 깸. 전체적으로 이 정도 값에 아주 만족스럽게 4주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