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2020年5月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힐링했어요~

Chungah2020年5月

고속도로에서 내려오면 바로 해미 읍내가 펼쳐지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저수지를 끼고 한갓진 곳에 위치한 수화림에서 힐링여행을 추천드립니다. 노천탕부터 흰 두 마리의 강아지들 (아미, 해피), 그리고 감성 돋는 인테리어와 각종 비품들을 접할 수 있어 소소한 감동과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조식도 신선하고 맛있어요. 방들이 서로 안 보이게 건설되어 프라이버시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숙소 안에서만 머무르셔도 너무 좋을거에요!

Yeun Young2020年4月

풍경이 예술이에요. 게스트가 많지않아 한적하게 지낼수있어 좋아요. 다만 욕조 청소가 조금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물을 받았는데 ㅜㅜ 도저히 못볼정도로 더럽다는 아니고 조금 더 신경쓰시면 좋지않을까 했어요. 나머지는 다 만족이에요!

Hyejin2020年4月

깔끔하고 좋은 곳! 조용히 잘 쉬다 왔습니다~ 아직은 밤에 추워서 바베큐 할때 힘들었어요 ㅠ^ㅠ 근데 쓰레기 분리수거를 개인이 하게 하는 것은 괜찮은데 화장실 쓰레기통까지 다 손님이 비우게 하는 것은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여행 자주 다니는데 쓰레기 꼭 비워달라셔서 당연히 분리수거 얘기겠거니 했다가 체크아웃 때 혹시나 하고 여쭤봤더니 화장실 쓰레기통이며 모든 쓰레기통 말씀하신 것 이었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뭐 룰이니까 다시 방에 들어가서 비우고는 왔는데 당황스러웠습니다. 여튼 숙소는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 없이 좋았고 옥상에 있는 스파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 또 가고싶네요 :-)

Rachel2020年2月

너무 멋지고 편안한 숙소였어요 조식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