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平2018年8月

环境干净，位置便利

Jj2023年10月

3명이서 묵었고 하루당 엑스트라피 10000원 지불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꼭 괘법동에 묵어야 하는 상황이어서 예약했습니다. 사장님은 낮밤에 계신 분들 모두 상냥하고 다정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후기를 남기는 것이 죄송하고 민망합니다만 그래도 미리 알고 예약하는 게 이용객들이 실망하는 일이 없을 것 같아 솔직하게 남깁니다. 평소에 모텔에 숙박해본 경험이 없어 모르겠습니다만, 이름만 호텔이고 오래된 모텔의 외양인 것도, 모텔 전체에 담배냄새가 남아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느 후기에 비슷하게 남긴 내용을 보고 사장님께서 몹시 불편하게 여기신 것을 보았고 사장님이 반박하시는 걸 보고 아니겠지 하면서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투숙객인 제가 겪은 바, 후기 내용이 기분 나쁠지는 몰라도 사실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아침에 외출할 때 담배냄새가 난다, 베개에서도 덜 마른 냄새가 난다고 말씀드렸더니 관리하시는 본인들은 건물전체가 금연이고 투숙객들에게도 금연해달라고 말은 하지만 일일이 감시하거나 제재할 수 없다 어쩔 수 없다, 베개는 베갯잇만 바꿔줄 수 있다고 미안한 말투로 말씀하셨습니다. 이해는 갑니다. 다만, 이 숙소를 고려하고 계신 이용객들은 미리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위험하다고 할 순 없지만 동네가 어둡고 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아 여성 혼자 묵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근데 이건 터미널이 인접한 괘법동 숙소들 대부분이 그런 것 같고 이 숙소 외에 더 비싼 숙소들도 마찬가지인 듯합니다. 숙소의 분위기나 깔끔함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은 괘법동이 아닌 다른 동네에 숙소를 잡으시는 게 낫습니다. 괘법동 숙소중에는 가격이 저렴한 제이호텔이 괜찮습니다. 물론 제이호텔은 정류장이나 역이랑 먼 단점이 있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체크인아웃 전후로 짐을 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분 1) 서부터미널과 가까워야 하면서도 돈을 아끼고 싶은 분 2) 잠만 자고 바로 나갈 분 3) 담배냄새가 나는 것에 민감하지 않은 분

Peter2021年12月

병하님 너무 착해요 ~ He is very kind and accommodating 😊

Erin2019年5月

It was a good room for the price. I picked it for the bathtub, which was clean enough to use.

Minjung2019年5月

400키로 넘게 달려서 갔는데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청결하고 기분좋고 편하게 잘 놀다가 왔습니다 다음에 부산놀러갈일있으며 또 가고싶을정도예요 체크아웃할때 주전부리까지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