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aye2019年9月

房东人很好 房子很干净

선인2024年3月

제가 가본슉소중 최악이었습니다. 2박예약했다가 13일전에 1박으로 변경했는데 도착하자마자 환불 안되는데 해줬다며 불쾌하심을 얘기하시고 화장실 물내림이 안돼어 수리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오후 8시경인데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택시가 항상있다셨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택시가 잡히지않아 다시 주변으로 나가 저녁거리를 사오는 번거로움... 전반적으로 호스트가 게스트에게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성의없이 주셔서 더 번거로움을 주시고 시설도 창고도 아닌데 잡동사리들이 많았급니다. 참! 와이파이도 되지않아 연락드리니 다른사람들은 문제없이 사용했다시며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 대답에 너무 황당했습니다. 신랑도 저도 너무 불쾌했기에 다른분들이 이런 불쾌함을 느끼시지 않길바라며 글 올립니다. 모두들 정원 사진에 현혹되지 않으시길.... 또, 왜 평점이 좋은지......ㅠㅠ

Youngmin2023年12月

너무 이뻤던 숙소였습니다. 정원도 너무 이뻣구요.. 집도 이뻤습니다! 침구도 좋아서 편안하게 휴식할수 있었습니다!! 너무 친절하신 주인분들도 감사했습니다.. 마당에 주렁주렁 열린 낑깡도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제주도 오면 꼭 다시 들를께요..

Jeong Ae2023年12月

조용하게 혼자 쉬러 간거라서 제 목적에 딱 맞았습니다. 렌트 안하고 택시타고 다녔는데 대부분 기사님들은 좋았는데 1~2분 툴툴거리는 기사님때문에 기분이 좀 별로인 때가 있긴했는데요 조용해서 문 열어두면 바람소리 나뭇가지 흔들리는 소리만 들려서 좋았고 호스트분 강아지들 너무 귀여워서 좋았어요 조용히 휴식 하기에 너무 좋은 숙소였어요

성일2023年11月

차에서 내려 숙소를 처음 보는 순간 정갈하고 아름다운 정원이 주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정원이 아름다운 곳이라고 해서 기대도 많이 되었는데, 역시 사진보다 더 아름다운 정원이었습니다. 또한 호스트님들도 너무 친절하고 빠른 응답을 해주시고 저희 가족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배려해주셔서 3박 4일의 시간의 너무 행복했습니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어서 좋았고, 무엇보다도 와이프와 딸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숙소는 기본 시설이 잘 되어있고, 들어가자 마자 주는 나무향이 편암함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숙소 또한 깨끗하게 잘 관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이 마을 자체가 주는 '편안함'이 있어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제주도를 가게 되고 또 한림읍 쪽에 숙소를 잡게 된다면 이 숙소를 또 예약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강아지 2마리 (엄마와 아들)이 아침마다 창문앞에서 인사하러 와서 더욱 더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