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2023年5月

멋진 정원과 황토집이 장점인것같으나 저녁늦게 입실해 다음날 비까지와 숙소의 장점을 만끽하진 못했습니다. 좀 예민한 편이라 일부러 독채숙소를 잡았고, 시골의 조용한 환경에 연휴라 숙박비가 비싼걸 감안하고 괜찮은 숙소였을 뻔했으나 청결도가 전반적으로 아쉬운 숙소였습니다.

유진2022年10月

값비싼 통영과, 물가 저렴하고 이곳 저곳 누릴 수 있는 고성의 딱 중간. 위치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조용한 마을과 예쁨예쁨한 정원을 누려볼 수 있는곳, 가족과 함께 여행가신다면 강추 드려요. 특히나, 어르신들 모시고 가면 구들장에 군불 때고 뜨끈하게 황톳방에서 지질 수 있는 최고의 행복… 이곳은 커피보다는 향긋한 차가 어울리는 너무 예쁜 곳입니다. 호스트분들 너무 친절하시고요~~~ ^^ 내년 봄에 또 이곳에 오자는 가족들의 원성으로, 내년 봄 또한 서울에서 통영까지 내려가렵니다 ~~ ^^

Jieun 지은2022年8月

가족여행하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

Hyun-Jun2022年7月

친절했어요. 웰컴과일 감동이었습니다.

Boram2022年6月

숙소도 깨끗했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시골 한적한 마을이라 조용해서 좋았고 벌레도 생각보다 없어서 좋았습니다! 모기는 어쩔수 없죠~ 여름이니까! 그래도 편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