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2022年7月

성수기 전에 가서 저렴한 가격에 3박4일 보내고왔어요 방도 청결하고 바다뷰도 좋아요! 주차공간도 넓게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어요

Batbilig2022年6月

check-in at 3 pm was a little hard, I asked for an early check-in but said no. other than that it was perfect.

민정2022年5月

직원의 고객응대가 정말 미흡했습니다. 이런 투숙후기 잘 안남기는데 그날 저희는 3명의 친구와 함께 투숙을 했고 6시쯤 체크인 하여 7시에 밥을 먹으러 나가기전까지 쉬었다가 저녁을 먹고 밤 11시에 숙소로 돌아가 한명씩 샤워를 하고 있는데 프론트에서 옆방에서 방음으로 인한 컴플레인이 들어왔다며 조용히 해달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저희는 너무 어리둥절했습니다. 지금 한명씩 씻고 있고 짐정리 한다고 떠들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건 정말 대화 그 자체였거든요. 어이가 없었지만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넘어가고 사온 주전부리를 까고 테이블에 앉은지 5분정도 됐을까요? 초인종이 울리더라구요. 근데 인터폰은 없고 밖을 쳐다볼수있는 렌즈도 없어 누구냐고 물어보니 옆 방 사람이랍니다. 뭐라뭐라하는데 기어가는 목소리로 말하길래 뭐라고하는지 들리지도 않아 일단 조심스럽게 문을 열으니 잠옷차림에 왠 여자가 마스크도 안하고 옆방에서 왔는데 너무 시끄럽다며 찾아왔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이게 무슨 짓이냐고 우리는 앉아서 이제 그래 떠들어보자 앉은지가 5분도 안됐다. 뭐가 시끄럽다고 우리한테 찾아왔냐 우리 말하는 대화가 그 옆방까지 들려 시끄러운거라면 방음이 안되는 이 숙소에 클레임을 걸어야지 왜 당신이 찾아오냐 찾아오더라도 직원이 찾아와서 양해를 구해야지 내가 당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문을 열었다가 일이라도 생겼음 어쩔뻔했냐니까 내 알 바 아니라더군요. 제가 막 쏘아붓이니까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더라구요. 그렇게 일단 넘어갔는데 더 열이 받는건 프론트에서 또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있는 상황을 다 얘기했더니 첫마딬ㅋㅋㅋ갑자기 적다보니 웃음 나오네요. '제가 올라가라고 한 적 없는데요?' 이러더라구요ㅋㅋㅋㅋ다시 생각하니 또 열받네요. 당연히 본인이 올라가라고 했겠어요?? 그렇게 나는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클레임을 이런식으로 대처하냐고 불편하다 얘기하면 저 사람의 방을 바꿔주던지 그렇게 프론트에 틀어박혀 앉아서 나는 모르는일이다라고 하면 되냐니까 그런적 없는데요? 시전... 말이 안통하더라구요. 저 사람의 방을 옮겨주던지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가려고 해야지 뭐하는거냐니까 본인이 그럴 능력이 없데요. 바꿔줄 방도 없고ㅡㅡ그렇게 답답소리 하다가 마지막에 제가 그럼 내가 당장에 전액환불해달라고 하고 나간다하면 환불 해줄꺼냐니까 환불해주겠데요ㅋㅋㅋㅋ방을 바꿔줄 능력은 안되는데 환불을 해줄 능력은 되시나보죠? 그래서 제가 저는 하~~~나도 안 불편하니까 또 옆방에서 연락오면 그여자 환불해주라고 하고 딱 끈어버렸어요., 체크아웃할때도 전날 밤 직원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기분을 망쳐서 그 직원이 아니였더라도 좋은 표정 안지어지더라구요. 가격대비나 뷰나 뭐 다방면으로 괜찮았지만 직원서비스 엉망 그자체였습니다. 참고로 그날 같은 날 몇층인지 모르겠으나 남자들 무리로 여행을 왔었어요. 저희가 저녁먹고 들어가는데 혀꼬인채로 XX 문열어라!!!!! 라고 말하는 소리가 로비까지 들려서 저희 일행들 너무 놀래고 웃겨서 키득거렸거든요. 과연 그분들한테도 이렇게 무례하게 굴었을지 궁금하네요. 친구들이랑 투숙해보고 괜찮으면 다담주 가족들이 온다해서 또 예약해야지 했는데 예약할 일 절대 없을꺼 같습니다. 친구들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가족들이랑 갔을때 그런일 안생겨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진우2022年5月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최2022年5月

추천 조용하고 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