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hyun2024年5月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서 여유롭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 어렸을 때 시골 할머니 집에 온 기분이었고,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EunBee2024年5月

바다와 가깝고, 숙소 자체도 몹시 만족스러웠습니다. 편안히 푹 쉬고 올 수 있었어요

기2024年5月

우선 편의시설 편의점, 그리고 근처에 카페나 횟집 버거집도 있고 바다도 코앞이라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사람이 없어 너무 좋네요😁 대신 주차장입구가 너무 좁아 차를 긁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ㅠㅠ 주차장 우선순위를 집앞이 아닌 바닷가 앞 공영주차장으로 안내해야할것 같아요. 집 앞도 되나 골목길이 매우 좁음.. 그것 빼고는 너무 훌륭합니다🙏

Youjin2024年4月

할머니댁에 놀러간것처럼 편안하게 지내다왔습니다!

형주2024年4月

주위가 차분해서 내집에 머무는 편안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