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chanasupimon2024年2月

숙소에서 소개한 쎄븐일레븐 편의점은 폐업되었다. 다른 마트나 편의점이 너무 멀고 입구 들어오는데까지 어둡고 음산하여 여자 혼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동기2024年2月

한달정도 살았는데 남자 혼자 지내기엔 큰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주변 인적이 드물고 옛날동네?이다보니 여자 혼자 걸어다니기엔 무서울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도보나 차로 이동다녔는데 조금만 가면 율량동 홈플러스, 다이서, 스타벅스 등이 있어 좋습니다. 다만 수압이 정말 약한 점..그리고 이건 특이한 케이스지만.. 한 번 새벽세시쯤인가 소화전 경종이 울려서 대피한 적 있었는데 다행히 오작동 이였습니다(오래된 건물이다 보니..ㅠ) 그래도 한 달 적절한 가격에 괜찮은 방에서 지내서 좋았습니다. 반려동물도 동반 가능한 것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영주2023年10月

장기 출장으로 지내기 좋았습니다

성현2023年7月

벌레가 조금 많고 에어컨 필터 교체가 됐다고 했는데 안되어 있더라고요 세탁세제는 다 써져 있었고 주방세제도 다 써져 있어서 세제를 따로 사왔습니다 수세미와 행주는 너무 오래 쓴 것 같아 제가 직접 사놓았고 집 안에서 음식을 해 먹으면 잘 빠지지가 않아 디퓨저도 제가 따로 사놓았습니다 그럭저럭 잘 머물다 갑니다

Shirin Dilek2023年4月

It was a small but comfortable apartment. You have everything you need for a short stay. Good restaurants around and the owner always answered all the questions! All in all a good stay, it was clean. Just the water pressure was super low, to take a shower caused some time. I would go t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