钟路区 · 整套客用套房 · 3室4床1.5卫 · 可住6人 · Private house for big family
루디아 공예 게스트하우스는 서촌에 자리 잡은 아주 특별한 공간입니다 오랜 한옥을 리모델링 하였기에 엔틱함 살아있고 일반 한옥과는 다른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멋이 있습니다 작고 소박한 뒷마당에는 작은 자연이 살아있습니다 귀금속 공예가인 호스트 루디아는 서촌의 가장 큰 매력을 인왕산의 특별한 자연과 예술인들의 고귀한 숨결이라 생각하며 손님들과 서촌안에서 가이드 하는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한답니다 또 한가지 장점은 경복궁역 1번 출구로 부터 5분거리에 위치한 아늑하고 고요한 한옥마을 서촌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교통이 다양해 찾아오시기 좋고 편의시설이 많아 머무시기 참 좋습니다. 일제시대의 (1931) 한옥이 오랜시간을거듭 리모델링되어 모던함은 없지만 엔틱함이 느껴지는 아주 특별한 공간입니다. 아파트의 반듯한 멋 대신에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루디아공예게스트하우스에 초대합니다.
방은 3개로 6명이 자기에 부족함없었고 깔끔했습니다. 거실은 6인용테이블이 있어서 같이 앉아서 차마시기도 좋았습니다. 거실엔 테이블 외에 다른건 하기 어려울만큼 다소 협소했지만 편안히 머무르기엔 부족함 없었습니다. 주차도 1분거리에 있는 카페에 약간의 돈을 지불하고 할수있도록 도움을 주셨는데, 출차 과정에서 살짝 지연되긴 했지만 그래도 금방 나갈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호스트님이 워낙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머무르다 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스트께서 응답을 빨리 주셔서 걱정없이 숙소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편안하게 머물다 가기에 좋습니다ㅎㅎ 과일과 차를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골목안에 있는 곳이라서 옛동네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어르신 6명이서 모임 가졌는데 찾아오기 힘들까봐 마중도 나오시고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셨고 과일도 직접 사오셔서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집도 크고 재밌게 잘 놀다 갔다고 하네요!! 추천합니다!!
호스트님께서 너무 다정다감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골목길 헤맬수도 있으니 마중도 나와주시고 오는길 고생하셨다며, 손수 과일과 차까지 준비해주셔서 따스한 겨울이 되는것 같았어요.. 방안에 온도가 너무 따뜻하기도 했고요 저희가 인원이 많았는데.. 없는것도 없고 여성용 화장품 및 각종 생필품 등... 이것까지 준비해주신다고? 라고 생각할 정도로 놀랄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궁금하시면 방문해 보시면 아실겁니다 :) 아~ 여기서 더 좋았던 점은 바로 앞에 먹자골목이 위치해 있고 바로 위에 산책겸 인왕산 산책길도 있어서 지리적으로 너무 좋았답니다. 사실.. 후기 쓰기도 그런게.. 제 보금자리 없어질까봐.. 아쉽지만 많은분들도 혜택을 받으셔야죠 :) 잘 놀다 갑니다 쥔장님~
경복궁 서쪽에 자리 잡은 서촌은 많은 사람들이 예술적 정기와 오랜시간의 흐름속에서도 지켜져온 옛스러움을 느끼고자 찾는 곳입니다 .
특별히 세종 음식문화의 거리는 365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다양한 먹거리와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하시는 곳입니다 .
Conveniently located for public transportations with two mojor subsay stations(line #3 Gyeongbokgung station, line #5 Gwanghwamun station). Neighbored with famous histoical spots, cozy & unique coffee shops and Se-Jong village food district. Nearby, there are also great hiking tracks connected to Poet's Hill and Susungdong Valley where you can deeply enjoy green nature in the center of city.
경복궁역이용시
걸어서 오실 분은 참고하세요.
경복궁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세종음식문화거리를 통과하심~
맞은편 일방통행 건널목으로 직진~
오피스문구 ㆍ휴프레드(신발가게) 맞은편 작은 골목으로 오시다가 우회전 직진~
승동교회를 찾으시면 승동교회 맞은편에~
루디아 크래프트 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There is the airport limousine bus,the number 6011 You can come to Gyengbokgung stop at a time . Maybe The price is 14000 Korea Won per 1 person.
If you take a taxi, please get off in 종로구 필운1길 8
Let the taxi driver call me!
自我介绍
My name is Lydia (Han Mi-ok) from Lydia Craft Guesthouse. Through Lydia's space, I would like to introduce not only Korea's history and culture, but also the beauty of Seochon, which maintains Inwangsan Mountain and its 100-year-old alleyways intact. I am a very active and creative woman. I hope the scent of Christ by serving with sincerity and patience in every relationship allowed in Lydia's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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