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2024年4月

요즘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쉴곳을 찾다가 여기에 묵게 되었습니다. 일단 1인숙소라 눈치보이지않고 2층으로 바로 올라갈수있는구조여서 1층의 주인분들과 만날일도 없어보입니다(저는 숙박기간중에 주인분께서 부재중이여서 더 편하게 즐겼어요) 처음 숙소에 도착했을때 특이한 외관과 마당이 너무 이뻐서반했구요. 숙소안에도 너무 깔끔하고 제가 평소 원하던 인테리어와 조명, 책상까지.. 한눈에 반했습니다. 제일 좋았던건 침대옆에 창문이있어서 답답하면 문을열어두고 시원한 공기를 쐴수있어서 좋고 창문으로 보이는 초록초록한 뷰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책상이 있어서 책을 읽거나 글을 쓰기좋고 저녁에는 마당에있는 의자에 앉아 하늘과 풍경을보며 멍을 때리기도 했습니다. 위치도 능내역 바로옆이여서 구경하기 좋고 자전거도로가 바로있어서 자전거를 타거나 런닝을 하기에 좋았어요. 뚜벅이이신분들이 특히 좋을것같아요. 저에게도 완벽한 위치와 힐링숙소였습니다. 동네가 작아서 걸어다녀도 다 30분이내고 조용하고 한적해서 한가로이 시간보내기 좋았어요. 7시면 근방 가게들이 다 닫더라구요^^; 그래서 더 조용해서 좋았던것같아요. 요즘 날씨도 너무 좋아서 푸릇푸릇한 산과 풍경이 여행가기 딱 좋은날씨 같습니다

Seok Hwan2024年4月

기대했던 것보다 조용하고 편안한 공간이었습니다. 호스트님께서 친절하게 안내주셨고 늦은 체크인에도 설명까지해주시는 등 세심하게 신경도 써주셨네요. 혼자만의 힐링시간 잘보내고 갑니다.

가ㅇ2024年3月

조용하게 쉬다 가기 딱 좋은 곳입니다. 인테리어가 너무 멋지고 근처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차가 있으면 조금 더 편리해요!

Doo Han2024年2月

혼자 가서 쉬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며 업무를 보러갔는데 정말 만족스럽게 있다 왔습니다.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과 방의 구조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에 최적이의 장소 였습니다. 사진과 그대로며 훨씬 더 안락한 느낌과 바로앞 폐능내역 구경하기도 좋았고 그 바로앞엔 자전거또한 빌려 다닐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호스트님도 정말 친절하시며 다음번에 다시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

Kim2023年12月

너무 편히 잘쉬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