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2018年10月

할머니집에 온 것같은 편안함, 친절함에 감동했고 아침식사포함이었는데 식사가 부담스러울정도로 잘 차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Youna2017年12月

깨끗하고, 러블리한 숙소입니다. 제공되는 아침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체크인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호스트가 직접 픽업하여 주었으며 숙소는 전철역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였습니다. 주변은 버스와 전철이동이 용이하며, 유명한 온천도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고 싶습니다.

Kim2017年10月

처음 경험하는 쉐어 하우스 짧은 일정이었지만 공기좋고 깔끔한 주위환경과 좋은 방, 가족 같은 편안한 느낌으로 너무 잘 지내다 왔습니다 호스트님과 할머님께서 정말 친손주처럼 사랑으로 대해주십니다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하고 얼마나 준비를 세심하게 하셨을까 배려가 느껴집니다 긴 여행길에 지쳤는데 도착 직후 정성 가득한 싱싱한 과일, 커피 마시고 에너지를 얻었고 아침 음식(집밥)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손맛이 정말 좋으세요 따땃한 이부자리도 정성스레 봐 주셔서 많은 힐링이 되었습니다 보일러 충분히 틀어주시고 그래도 추울까 장판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바쁜 일상 중에 떠난 여행이었는데 할머님, 어머님께서 친손주, 자식 처럼 대해주셔서 많은 사랑,감동과 에너지 받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신발에 탈취를 위해 동전도 넣어 주시고 감사했습니다 부산분이라고 하시며 주위 여행지도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차로 10분 거리에 온천이 있고 아파트 바로 앞에 충렬사 등 힐링포인트가 많이 있습니다 해외 여행 오는 외국인이나 학생들도 묵으면 우리나라 음식, 문화에 대해 좋은 인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부산 갈 기회가 되면 묵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