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해2019年8月

숙소 시설이 거의 새거같고 깨끗하고 아주 좋았어요. 특히 침구랑 수건이 보송하고 침대가 정말 푹신합니다. 수영장은 계속 물이나가고 새로 채우는 시스테이라 좋았고 벌레는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주인아주머니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계속 편의봐주셨어요. 친구들이랑 즐겁게 묵다 갑니다.

YuMi2017年8月

숲속에 깨끗한 숙소 인것은 쉬기에 좋았습니다. 주변에 편의 시설은 없고 차량이용해서 좀 나가야 있습니다 . 신축이라 깨끗하고 조용히 쉬기엔 좋습니다 . 수영장도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아쉽게도 수영장 이용하려고 연박을 신청했는데 둘쨋날 물을 새로 간다고 빼버리셔서 그날은 전혀 쓸수가 없었고 물 받는데 8시간 이상 걸린다고 해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 수영장이용하려고 선택한 곳인데 첫날 마지막날도 아닌 둘쨋날 물을 빼신게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손님이 저희 밖에 없었거든요. 그 더운날 물놀이도 못했지만 에어컨도 찬바람이 아침부터 오후까지 나오지 않아 시설적 부족함도 있었습니다. 처음 오픈이라 미흡한점들이 있었네요. 호스트분들은 친절하고 좋았으나 의사소통에 아쉬움이 크게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