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2024年2月

개인실에서 묵는거라 조금 걱정했는데 집이 워낙 넓어서 ㅎㅎ 사생활이 보장되고 소음에 방해 받지 않았습니다. 아파트 단지도 꽤 커서 산책하거나 카페 가기 좋았고, 업무 보는 데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아파트 게이트 바깥에 버스 정류장이 잘 되어있어서 역으로 나가는 버스를 타는 것도 큰 무리 없이 탈 수 있어요. 제일 좋았던 것은 호스트 님이 분리수거나 쓰레기 처리 하는 데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이 가격에 편히 쉬면서 일도 할 수 있었던 것이 제일 인상 깊네요! 또 갈 일 있으면 가고싶어요.

Panka2023年8月

I had a great experience staying at Sarah's place! The cats are super cute and playful, and the view is absolutely stunning!

Seonmi2023年6月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고양이 까미가 정말 귀여워요ㅠㅠ 쉬면서 고양이와 힐링까지! 최고에요!!

지현2021年1月

다른건 정말 다 좋았는데 방음이 너무 안되고, 새벽 2시까지 시끄러웠어요. 다음날 1년에 한번뿐인 시험이었는데 시끄러움 때문에 공부하다가도 스트레스 받았고 밤 12시에 자려고 누웠지만 그때도 시끄러워서 잠을 못잤어요 옆방에서 게임하면서 통화하는소리, 새벽 1시가 넘어서까지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 소리요 결국에 제가 옆방가서 말씀드렸지만 2시까지 통화하셔서 소리가 다 들렸어요 여성전용에 후기가 좋아서 선택했는데 숙박 하루전에 양해구하신다고 동생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것까지는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이고 호스트분의 재량인데 적어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자려고 노력하면서 너무 화났어요 호스트분께 연락드렸더니 응답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사과도 못받았구요ㅎㅎ 보통은 별점 정말 좋게주고 후기도 좋게 쓰는데 저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험이었고, 호스트분의 사정도 다 이해 해드렸는데 그러기엔 제가 피해를 너무 많이봐서 이렇게 남겨요

Min Kyoung2020年12月

방 안에 냉장고가 있어서 편안하게 먹을것 보관할 수 있습니다. 침대도 편안하고 따뜻해서 잠도 잘 잘 수 있었고, 고영희 집사라면 특히나 더 정이 금방 들것 같아요. 위치도 괜찮고, 차 갖도 다닌다면 서울이나 용인도 금방이라 편안합니다. 의사소통 정말 잘 됐었고 화장실도 깨끗하게 잘 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