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2024年2月

굿

Jeremy2024年2月

SIGH! Not the most pleasant start to our first visit to Jeju/South Korea as a holiday. Honestly, I think this place was meant more for locals than foreigners. Foreigners won’t feel welcome as we struggled with the household items and instructions in Korean or poor English. It’s in a very deep seemingly rural road. Dark, no lights and very narrow. Parking space is narrow and limited, can be rocky and bumpy to move luggage. Not a place for winter cold seasons.

Hyunju2024年2月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아요. 발리 리조트에 들어가는 기분이었어요. 편의점이 리조트 안에 있어서 편안했고 조식도 나쁘지 않았어요. 아이가 있는것 확인하시곤 아이 욕조도 대여해주셨고 원하면 아이 의자도 대여해 주시는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가성비 결정적인 자쿠지 무료온수 넘 좋았고 잘이용했어요. 세탁실도 있어서 세탁이 가능했는데 건조기 성능 빵빵하게 잘 건조돼요. 해변이 도보로 참 가깝습니다.

Joo2024年1月

중문관광지와의 거리가 조금 있어서 아쉬웠지만 훌륭한 숙소였어요! 편하게 쉬다 갑니다.

민채2024年1月

아이와 처음하는 여행. 다른 숙소에서 사기? 아닌 오류로 인해 너무 기분이 좋지않은 상황에서 우연찮게 갑자기 정한 곳이었는데... 너무 너무 만족하였습니다!!!!!! 아이가 있디고 하니 먼저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시고~ ㅠ 그런거 있자나요.. 엄마라면 그런 소소한거에 너 무 감사하다는거 ㅠ 날씨가 도와주진못했지만 ㅋ 그리고 처음 잡은 숙소를 연박으로 잡았다가 취고한 상태여서 1박씩을 보냈는데... 너무 후회됐네요.. 첨부터 이곳에서 계속 머물었다면 ㅠ 애외풀장도 있지만 5월에 노픈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다른곳과 달리 깨끗하게 관리된 물이 채워져있어서 시각적으로도 너무 조았구요!! 보는것만으로도 힐링했습니다!! 저는 다음 여행도 이 호스트님을 찾아갈려구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