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종2021年11月

에어비엔비라고 쓰고 민박이라고 읽는다. 그냥 시골집에서 묵는 상태임. 모텔을 생각하면 안됨.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 저녁에는 잠만 잘 수 있는 곳. 생활용품을 사거나 무엇을 먹으려해도 차로 움직일 수 밖에 없음. 숙소자체도 시골 외갓집같은 느낌. 방은 24시간 따뜻하고 뜨거운 물은 항상 펑펑 나옴. 식탁이 없어 불편함. 옆방에 사람이 오면 소음으로 인해 잠자기 힘듬. 오직 혼자만이 생활가능, 2명이상은 불편함.

진헌2019年2月

가성비가 정말 좋았어요! ^^ 조용하게 쉬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