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yoon2023年7月

엄청 자연적이고 평화로운 곳이었어요! 숙소 입구에 정원처럼 가꾸어져 있어서 처음에 숙소가 아니라 가정집인줄 알고 한참 헤메었는데 데리러 나와주셨습니다. 방 너무 깨끗하고 사진과 같아요. 장마기간에 갔는데 청결하고 쾌적했습니다

메이플2023年3月

1. 방크기가 제법 넓어서 반려견과 함께 두명이 숙박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주방에는 커피포트, 밥솥. 냉장고, 2구 인덕션, 각종 식기류가 있으며 세탁실이 따로 있고 세탁기, 빨래대, 옷걸이 등이 있어서 장기투숙하기에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2. 마당에 각종 채소들이(양배추, 비트. 브로콜리, 천혜향, 마늘 등등) 싱싱하게 자라고 있어서 보는것만으로도 부러웠는데 호스트분께서 나눠 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3. 다음맵을 보면 바로 옆에 하천이 있습니다. 약1.5km 정도 내려가면 바다와 만나며 한적한 길을 따라 바다에 다다를 수 있어서 산책하기 참 좋았습니다. 또 인근에 소금막해변이 있고 무엇보다도 압권인 것은 소금막과 연결되어 있는 표선해수욕장입니다. 살다살다 이렇게 광활한 해변은 처음 본 듯 합니다. 반려견과 원없이 달려보면서 이번 여행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4. 제주도 동쪽을 여행하는분은 표선면을 거점으로 두고 여행하면 좋을 듯 합니다. 5. 무엇보다도 호스트분이 매우 친절하게 잘 안내 해주셔서 어려움 없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6. 제일 중요한 것은 숙박비 대비 가성비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생그루터 민박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슬기2022年9月

조용해서 쉬기에 좋았음.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게 도구들이 있어서 좋았음. 주인 부부께서 친절 하셔서 좋았음.

성록2022年5月

마을 조용햇써요. 윗집 발망치 소리 너무 시끄러웠고 밤에도요....그리고 화장실밑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너무 독했서요,,

소영2022年3月

또 한번 제주로 여행을 오게 된다면 다시 머물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면 보이는 풍경과 새소리가 정말 힐링 그 자체입니다. 버스 정류장도 거의 바로 앞에 있어서 시간표만 잘 확인하면 바로 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정말 잘 챙겨주셔서 걱정가득했던 여행이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이곳은 단골이 많다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한달 살기로 숙소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