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o-myeon的度假屋

우도 바다뷰 감성 숙소｜여기 家 우도 A동

여기가우도 인스타그램 jeju_udo_stay 여기가우도는 제주 우도 하우목동항에서 불과 400m 떨어진 해안도로에 자리 잡은 바다 전망 독채 펜션입니다. 총 300평의 넓은 부지에 A동(단층)과 B동(복층)으로 구성되어, 각 동은 독립된 공간에서 오롯이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펜션 어디에서든 전면에 펼쳐지는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침실, 거실, 자쿠지에서도 바다를 바라보며 머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침엔 찬란한 일출, 저녁엔 낭만적인 일몰이 하루의 시작과 끝을 아름답게 장식합니다.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여유로운 공간 구성으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저희 숙소는 한국 법에 저촉되지 않는, 정식으로 등록된 합법 숙소입니다. 관할 구청에 정식으로 등록하고,법적 기준에 맞춘 안전·위생 관리까지 모두 충족했습니다.삭제 대상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

압도적 파노라마 오션뷰,압도적 바이브 [하우스오브록록 리틀베이 / Little Bay]

진한 코발트 빛 바다를 품은 오션뷰 감성 숙소 ‘House of LokLok’ 음악과 영화 그리고 바다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나만의 플레이 리스트와 함께 느긋한 여유를 만끽해보세요. 많은 사랑을 받았던 ‘카페록록’이 새롭게 리모델링 되었습니다. 카페의 따뜻한 감성과 숙소의 아늑한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Little Bay" 객실 카페록록 상징이였던 빨간벽돌의 매력을 살리고, 이를 부드럽게 감싸는 목재 마감으로 안정적인 느낌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객실은 특별한 구조물 없이 넓고 탁인 설계로, 바다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여유를 제공합니다. 하우스오브록록은 하도에서 세화, 평대, 행원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안선을 모두 품고 있습니다. 객실 내 모든 공간에서 바다를 감상할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발 아래로 펼쳐지는 푸른 바다의 장관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바다전망펜션] 소섬바라기에서 좋은 추억을 함께 나눠요.

** 4인 초과 인원 예약 원할시 별도로 메세지 주시기 바랍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우도를 즐기고 싶다면?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바다가 위치해 있어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미니 캠프파이어와 바베큐로 특별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야외 테라스와 연결된 잔디 마당에서 잔디마당에서 하늘의 떠 있는 별들과 바다 소리 들으면서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의 평화로운 휴식을 즐기는 건 어떨까요? 몸이 으슬으슬하다면? 건식사우나를 통해 몸도 녹이고 노폐물 배출도 해 보아요 :) # 이런분들께 추천!!! 1) 연인, 가족, 친구와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있고 아늑한 공간이 필요할 때. 2) 편안하게 쉬고 싶은 분들을 위한 최적의 선택. 3) 미니 캠프파이어를 통한 소소한 행복이 필요할 때. 4) 바베큐 파티를 통해 색다른 저녁을 원할 때. 5) 부담없이 제주 향토음식을 먹고 싶다면? 6) 일주일, 한달 살이를 목표로 하는 분.

성산일출봉이 한 눈에 보이는 스테이 소담 A

제주 동쪽 끝, 깊숙하고 한적한 오조리 마을안에 있는 '스테이 소담'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숙소는 성산일출봉과 함께 바다가 넓게 펼쳐진 경관을 가장 황홀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숙소 바로 앞 뚝방쪽으로 걷다보면 웰컴투 삼달리에서 럭키 편의점으로 나온 오조포구를 편하게 산책을 하실 수 있는 숙소 입니다. 전 객실에서 보이는 성산일출봉과 바다가 보이는 숙소는 유일하게 저희 숙소뿐이며 제주도 제일 동쪽에 위치한 만큼 환상적인 뷰를 자랑합니다. 숙소 뒤편으로는 넓게 펼쳐진 들판이 있어 답답했던 도시를 벗어나 여행의 행복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저희 숙소에서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에 방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도리안 B동/대한민국 건축문화제 전시작

제주도 동북쪽 하도리 바닷가 해안도로에 있습니다. 마당에서 공을 잘못 차면 바다에 빠집니다. 빨래가 바람에 날아가면 바다에서 건져야 합니다. 사랑을 고백하려 해도 파도 소리가 자꾸 밀려와 타이밍을 놓칠 수 있습니다. 거실에 앉으면 창 밖이 바다고 나그네들이 올레길을 따라 집 앞을 지나갑니다. 하도리안 건물은 '2018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의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에 초대 전시됐습니다. 2018년 건축문화제는 10월 10일-21일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건물 설계는 홍익대학교 건축대학원 김동훈 교수가 했습니다. 하도리안은 4동의 건물로 구성됐습니다. 스테이 2동, 카페 1동, 주인 부부가 사는 안채 1동입니다. 각각 별도의 고유 공간입니다.

우도돌담길민박 바깥채(원룸형)

돌담길민박은 우도의 하우목동 마을 안쪽에 위치해 있어 머무시는 동안 한 동네에 사는 마을 사람같은 기분을 느낄수 있을거예요. 해녀가 살던 전통가옥을 리모델링한 집. 바깥벽과 화장실벽은 제주 전통의 돌집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운치가 있으며, 실내는 현대식으로 입식 주방과 실내 화장실이 있어 편리함을 갖추고 있다. 전면에 큰 창이 있어 야외 들판과 돌담을 그림처럼 감상할수 있습니다. 잔디마당과 테라스가 있어 야외에서 아늑하고 편안하게 쉴 수도 있어요. 가까운 주변에는 상가는 없습니다만 우도는 차로 5~10분정도만 이동하면 마트와 식당, 해변에 갈 수 있습니다.

우도 하우목길 52 렌트하우스 #오션뷰 #바다인근 #복층목조 #한적+아늑

우도 서편 바다의 낙조를 집안에 앉아 감상할 수 있는 신축 캐나다목조주택입니다. 바로 집앞에 올레길1-1코스가 지나가고, 1분만 걸어가면 바다에 닿으면서도 한낮에 번잡한 해안도로에서는 벗어나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우도의 고즈넉한 저녁과 고요한 아침을 누릴 수 있는 '집'에서의 '삶'을 나누어보고자 지어 운영하게 된 렌트하우스입니다. 내집처럼 아껴주시면서 내집처럼 편히 머무르시면 좋겠습니다.

스테이해랑-넓은 잔디마당, 성산일출봉 뷰

스테이해랑은 오조포구 입구에 위치한 소담하고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호스트가 정성들여 가꾼 넓고 푸른 잔디마당과 숙소 내외부에서 보이는 성산일출봉 뷰가 포인트입니다. 실내는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 4인이 머무르기에 부족함 없는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시에서 볼 수 없는 제주만의 자연 풍경, 깨끗하고 정성스러운 공간으로 제주여행 중 만난 최고의 숙소로 기억되고자 합니다 :)

도록도록 - 안채

“우리의 여행이 오래도록 기억되도록” 이라는 바람을 담은 프라이빗 숙소입니다. 따뜻하고 조용한 마을 종달리에 우리의 공간을 통해 아름다운 여행의 기억이 오래 간직되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합니다. 건축가 부부가 정성스럽게 디자인한 안채와 바깥채의 숙소는 서로 다른 디자인의 유니크함을 보여주는 인테리어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