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2024年1月

편안하게 잘 쉬다왔습니다~~! 우풍이 쎌수 있다며 최대한 신경써주겠다 하시면서 보일러 완젼 빵빵하게 미리 켜주셨더라구요. 불편한거 있음 언제든 얘기하라며 계속 알려주시고 소통에도 엄청 빠른 피드백!!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2023年10月

전반적으로 사진과 동일합니다. 다만 방두개중 한개는 창문이 없고 유리문이라 좀 불편했습니다. 주인분들은 농사일과 병행하시느라 많이 바쁘셔서 얼굴을 뵙진 못했으나 필요한거 요청드리면 빠르게 준비해주셨습니다. 정원관리가 아주잘되어있고 바베큐환경도 정말 좋습니다.

혜원2023年10月

친구들과 안동 낙화놀이를 보려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독채인줄알았는데 독채가 아니라서 아쉬웠지만 2층으로 가는계단이 실내에는 막혀있어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호스트분들이 항상 웃는얼굴로 맞이해주시고 빠르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아주 잘 쉬고 왔습니다:)

현묵2023年10月

숙소는 설명과 다르지 않고 괜찮습니다. 입실 전에 기존 후기들을 찬찬히 봤고 문제점들은 대부분 알고 갔습니다. 나름 합리적인 주관적 평가를 해볼께요. 1. 방음 후기에 방음안된다 잘된다 말이 달랐는데 안방과 거실에 있을땐 소음 없었습니다. 다만 입구방 방음은 좀 힘들었습니다. 입구방 옆이 옆방과 연결된 가벽이라 12시 넘어까지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고. 무슨말을 하는지 유튜브를 뭘 보는지도 생생하게 알 정도의 방음입니다. 참고로 새벽에 비가왔는데 빗소리에 깼고, 아침에도 옆집 떠드는 소리에 깼어요. 2. 난방 난방 자체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살짝 더운정도? 거실은 우풍이 좀 있어서 추웠고, 더울땐 방문을 살짝 열면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 중화됩니다. 3. 냄새 전형적인 시골집의 쿰쿰한 냄새가 있습니다. 하지만 냄새는 금방 적응 되니 괜찮아요. 4. 침구 침구는 특별히 불만은 없지만 배게가 ㅂ 족하더라구요. 주인분들이 친절하신 분들이었기에 달라하면 주실것 같아요. 5. 인터넷 아..인터넷.. 설마 했는데 정말 방에서 잘 안터집니다. 무조건 안되는건 아니고 방에선 잘 안되고 거실에선 그나마 잡히는데 가끔 거실도 먹통일때가 있습니다. 와이파이 된다 했는데 껏다 켰다 하시나봐요 WIFI 신호는 풀로 잡히는데 정작 인터넷은 끈겨있었어요. 저녁에 주인집 들어오니 켜지는걸 봤을때 끄고 가시는듯해요. 말하면 켜주실꺼에요. 6. 화장실 옷놔둘 선반 없구요. 화장실 뚜껑이 떨어져서 그위에 올리지도 못하고.. 문틀? 바닥에 놔두고 씻었어요. 온수는 잘 나오는데 다른곳에서 뜨거운물 쓰면 바로 안나오니 조절하셔요. 7. 그외 문 열쇠가 없습니다. 주인분들도 열쇠 없는걸 딱히 심각히 생각은 안하셨어요. CCTV 있으니 안심하셔도 된다 셨습니다. 저도 그냥 귀중품 차에 빼놓고 문 안잠그고 나갔다왔어요. 8. 총평 그냥 시골 부모님덱 간다 생각하면 편한곳입니다. 주인분들 친절하시고 특별한 트러블 없었습니다.

현욱2023年5月

아늑한 시골집같이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갔던 일행들도 너무 좋아했고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방2개에 침대도 각 1개씩있고 티비도 큽니다 바로옆에 개별바베큐장도있고 시골길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사장님이 엄청친절하시고 잘해주셨어요 다음에 또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