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2024年3月

애견을 동반한 부부로서 숙박하였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와, 나뉘어진 넓은 방으로 인해 모두 잘 묵고 갑니다. 저희 강아지가 겁이 많은 편이라 잘 때 다른 소리가 나면 불안해서 한 숨도 못자는데, 이 숙소에서만큼은 편하게 자더라구요

성민2024年1月

방 2개와 넓은 거실 및 주방으로 이루어져 있고 숙소 입구 바로 앞에서 바베큐 이용이 가능합니다. 바베큐를 숙소 바로 앞에서 이용이 가능하여 상당히 편리합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보드게임이 있어 여러 명이서 재밌게 놀기에 좋습니다. 욕실 천장에 기울기가 있어 샤워하기에 약간 거슬릴 수 있으나 불가능한 정도는 아닙니다. 너무 관리가 잘 된 숙소이기 때문에 이 가격에 머물기 좋습니다.

영은2024年1月

아이들과 시어머니모시고 강아지까지 동반한 여행이었는데 편하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 간식도 넉넉하게 주셔서 잘 먹고 왔습니다.

미성2023年11月

후기를 작성하지 않을 수 없는 숙소네요! 요즘 어딜 가도 친절하긴 하지만 게스트를 위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많은 후기 중 중복되어 있어서 호스트님께 부담이 되실 수도 있겠지만 (?) 텃밭에서 따주신 싱싱한 쌈채소와 김장김치 맛은 최고였구요, 나눔 해 주신 김치와 쌈채소는 남은 거 싸왔어요 너무 맛있어서 ㅎㅎ 집에 있는 리트리버 시루도 귀엽고 체크아웃 할 때 배웅 못해드렸다고 잘 가셨냐고 온 전화도 따뜻했습니다 ^_^ 아 그리고 잠이 엄청 잘 오더라구요 ! 좋은 호텔에 묵어도 내 집이 아니면 중간중간 깰 만큼 예민한데 진짜 푸욱 잘 잤습니다 신기했어요 ㅎㅎ 다른 게스트분들이 참고하셔야 할 사항은 바베큐는 숙소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는데 밝은 불빛 때문에 달려드는 벌레가 많긴 해요 예천과 안동 사이 지역이라 (예천=곤충의 도시) 그러니 감안하시고 센스있게 맞춰 즐기신다면 불편함은 크게 없을 것 같아요 ㅎ 야외 바베큐인데 벌레가 없는것도 이상하지않겠습니까 ? 앞으로도 친구 놀러오면 강아지 데리고 이 숙소로 갈 생각입니다! 여러모로 가성비 좋고 따뜻한 숙소였습니다 ♡

Angie2023年10月

Separate entrance second/attic floor space situated amongst tranquil, idyllic farm. Terrace outside the attic floor entrance with a scattering of seats, hanok roof tiles rising up behind you and expansive view of rice fields in front. Below on the ground floor, walk amongst quince, persimmon, jujube, and chili plants, swing gently from a sturdy wooden swing or dine outdoors with insulating clear tarp, free from weather or bugs. Take a walk around the farm on paved paths, alongside the apple and jujube orchards, or just next to the farm grounds, visit the pavilion atop a small hill for an amazing view. Enjoy small snacks of fruit and hardboiled eggs provided by host, as well as the easy and prompt communication, and suggestions based on your intere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