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삼2024年5月

조용하고 경치 좋은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침구류 구성이나 청결도는 아쉽습니다.

문구2024年5月

공기좋고 깨끗하였고 즐거운 가족 여행이였습니다. 화장실 세면대 수압이 좀 더 쎘으면합니다. 화장실 샤워기 수압은 좋았습니다

Young2023年10月

공기맑은 곳에서 잘 쉬었습니다. 청소상태는 이전 게스트가 어떻게 정리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저희가 체크인했을때, 지저분하지는 않았지만, 말끔히 깨끗하지는 않았고, 화장실 휴지통도 가득차 있는 상태였어요. 호스트 없이 게스트들이 스스로 정리하는 곳이라는 걸 알았기에 이해는 되었습니다. 주인분이 별장으로 사용하는 곳이어서 거실에 전자드럼이라든지, 가재도구등 호스트 소유의 생활 물품들이 있지만, 그닥 그것이 불편감을 주진 않았어요. 다실인가 별채는 내부에서 보이는 산 전망이 좋았습니다. 침구는 매번 세탁을 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전에 누가 덮었을까 깨끗이 씻고 잤던 분일까 하는 상상이 되는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에 오게된다면 여름에 한번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하2023年9月

집은 예쁘게 잘 만드셨는데 관리가 너무 아쉽네요. 잔디도 관리가 안되었고 그네쪽도 앉아보고 싶었지만 들어가는 길도 풀이 무성해서 꼬맹이들 데리고 들어가기가 어려웠습니다. 숙박인원 10명까지로되어있는데 잘수 있는 방은 침대방과 작은방 단 2개뿐이고 침구도 부족했습니다. 주인방으로 따로 쓰는곳은 숙박가능 공간에서 빼야하는게 맞는것 같구요. 다실에 화장실이랑 손씻는 공간은 있지만 밤에 본채밖으로 나가서 화장실을 이용하는건 실상불가하죠. 때문에 화장실도 한개뿐. 많은 인원이 쓸수 있는 독채공간으로 부각시키시렴 주인방까지 내주시는게 맞는것 같구요, 아니면 인원을 6명 정도로 세팅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청소, 빨래, 쓰레기분리수거 및 마을쓰레기장까지 배출... 어르신들은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 아주 화를 얼마나 내시던지... 가족여행이 유쾌하지 못했습니다. 젊은 저희들도 캠핑장도 아닌데 쓰레기를 직접 갖다버리라고 하는 부분은 이해가 안되긴 했습니다.

지안2023年9月

단체로놀기좋았구요 계곡이가까워서 물놀이도 야무지게 잘 즐기다 왔어요. 물고기들이 지나다녀?서 놀램 물이 깨끗하긴 진짜깨끗한듯! 주택이라서 벌레있는거 빼곤 공기도 좋고 집도 뭔가 느낌있어서 완전 좋았어요. 제일 좋았던건 호스트님이 바로바로 소통해주셔서 그게 제일 감사했습니다. 잘 지내고 잘 놀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