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2024年5月

100년된 한옥에 잘 쉬다갔습니다. 힐링하고 싶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성은2023年11月

1. 체크인 절차 없음 - 체크인 절차가 없어 저 혼자 문열고 들어갔어요. 참고로 문 잠금 장치가 없습니다. 2. 유통기한 요리 조미료 - 숙소 내 구비되어 있다 하여 별도로 준비해가지 않았는데 유통기한 지난 것들이었어요. 3. 이불 내 얼룩 - 관리되지 않은 이불고 인원 수에 맞지 않게 적은 패드, 이불등으로 굉장히 불쾌했어요 4. 방 갯수 , 침대 정보 불일치 - 부모님이랑 방문하였는데, 난방이 되지 않는 방1개는 추위에 노출되어 있어 아예 사용이 어려웠습니다.따라서 3명이서 방1개에 옹기종기 모여 부족한 이불을 덮고 잠에 들었고 침대는 1개가 있다 하였는데 없었습니다. 슈퍼호스트라는 것만 믿고 후기 보고 방문하였는데 지금껏 방문했던 곳중에 제일 실망스러웠던 숙소였습니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기홍2023年11月

조용하고 평화로운 공간

Paul2023年11月

아이들과 함께한 촌캉스 - 옛 정취를 느끼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 바로옆에 풋살장이 있어 매우 아이들과 놀기 좋습니다 - 불멍은 최근가본곳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 오래된 고택이지만 관리가 잘되어있고 벌레는 거의 없었지만 있어도 계절별로 어디서나 볼수있는 벌레들이라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으며 - 화장실 관리도 상당히 잘되어 있음 결론 : 가족들과가면 10점만점에 9점 , 친구끼리 가면 10점만점에 10점이 될듯.

현지2023年10月

한적한 시골에서 온전히 우리만 즐길수있는 공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