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san-myeon, Gunsan · 整套乡村小屋 · 1室0床1.0卫 · 可住4人 · 您可以在草坪上赤脚行走
这是一个宽敞的房源,适合全家人入住。 您可以在草坪上与您的狗一起跑来跑去。
Felt almost like home! The yard was perfect for our puppy and the neighborhood was great for walking. The CU convenience store wasn’t far away and the Peter Pan coffee shop / horse park was also very close.
예쁜꽃나무가있는 마당에서 강아지들이 즐겁게 놀았어요 ㅎㅎ 잔디관리도 잘 되어있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에어콘도빵빵했고 토퍼도 푹신하여 푹 잤어요 온수도 잘나왔고 호스트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재방문의사 백프로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날로그의 시골집 감성은 좋았으나, 내부관리가 너무 되지않아 실망의 연속이었습니다. 추운 겨울이었다면 괜찮았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푸른 잔디와 할머니가 생각나는 집 처음엔 너무 좋았습니다. 휴가를 기다리고 기대가 부푼 마음에 문을 열기도 전에 거미줄이 너무 많았고, 코를 찌르는 듯힌 찌린내가 진동해서 설마했어요. 더운 여름이라 환기가 안된건지.. 에어비앤비가 처음이라 그랬던건지 하루 숙박비 20만원가량하는 금액을 지불하고 베란다로 출입문을 이용하라고 해서 열었을 때 정말 짜증과 화가 났습니다. 한달을 기대하고 휴가를 왔는데.. 그래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하얀 양말이 시커매지더군요…. 진짜 너무한거 같습니다. 진짜 냄새나서 방에 들어가지도 않았고 향수를 들이 붓다싶이 뿌렸어요.. 물티슈로 바닥을 다섯번 넘게 닦은거같아요.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틀었는데 얼마나 오래된건지 에어컨냄새에 아무리 틀어도 29도… 진짜 그냥 다른데서 묵을까도 했습니다.. 찜통더위에 냄새나는 에어컨 진짜.. 더위많이타는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했어요.. 그래도 이왕 왔으니 잘 지내보자 하고 화장실 수건을 확인했는데 너무 냄새나고 더럽고.. 누가 쓴지모를 칫솔과 치약, 비누들 먼지쌓인 샴푸들.. 다이소가서 수건 사서 썼습니다. 냉장고 냉동실은 누가 먹다남긴건지 모르는 음식들.. 하…. 이불은 누가 뭘 묻힌건지 피가묻은건지 그대로… 몇가지 신경만 쓰면 더 기분좋게 좋은 추억을 남기고 왔을텐데 진짜 실망실망… 이거 리뷰에 안올리시면 저 신고할래요 정말 솔직하게 작성했구요 다른분들은 이렇게 느끼지 않도록 관리좀 부탁드립니다 저 리뷰 잘 안써요 진짜 하루 20만원하는 모텔 진짜 깨끗한 곳 많아요 게스트하우스는 싸고 좋아요. 좋은 추억 쌓고싶어서 에어비앤비 처음 이용해봤는데 역시 입증된 곳에서 숙박해야한다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安心房源保障 人工审核所有中国房源信息,入住更安心
专业中文客服 通过客服电话、线上客服、智能客服助手等渠道,为您提供全方位服务
旅行安全保障 多重风险控制设计,全方位保障您的行程安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