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2024年2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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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woo2024年5月

동백의 누마루가 있는 방에서 머물렀는데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서 소음에 취약하고 지나가는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사진을 찍음. (마당 바로 붙어서 무슨 정자같은 게 있는데 거기서 관광객들이 아침부터 시끄럽게 하면서 사진 찍어댐.)그래서 편하게 있기는 사실 어려움. 그리고 조용히 쉬러 왔는데 쓸데없는 블루투스 스피커는 왜 있는지 모르겠음. 옆방에 개념없는 커플이 묵어서 아침부터 열쇠 안에다 놓고 문 잠겼다고 시끄럽게 하며 난리를 치더니 우리방에서 아이유 노래라고 알 정도로 시끄럽게 노래를 틀어서 컴플레인 걸음. 옆방에서 전화받는 소리도 들릴 정도임.소음에 대한 각별한 주의 및 더 철저한 사생활 보호가 필요할 것 같음. (체크인시 그 부분에 대한 고지는 따로 없었음.)그냥 외국 호텔에 비해 저렴한 맛으로 예쁜 사진 찍고 정신승리할 생각이면 묵어도 좋으나 쉼을 원한다면 다른 곳을 추천함.

Steven2024年5月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민2024年4月

숙소가 잘 정돈되어 있고 깨끗해서 좋아요:) 기분좋은 향은 덤..!ㅎㅎ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친절하신 호스트님 덕에 기분 좋게 머물다 갑니다! 모란,동백은 붙어있다보니 소음에 많이 예민하신 분은 다른 방 선택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저녁에 옆방 말소리,문소리가 다 들려서 소음때문에 살짝 아쉽긴 해요.

이인숙2024年4月

숙소도 깨끗하고 주위환경도 조용하고 좋아 한옥의 정취를 느끼기에 참 좋았고 영랑생가와 모란공원 오감통시장 등 아기자기 한 볼거리가 있어 다시 한 번 오고싶어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