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hung · 整套客房 · 1室1床1.0卫 · 可住2人 · 해뜨는 봄봄
조용한 시골마을이며 자연과 벗삼아 오롯이 쉼을 가질수 있는 곳입니다. 아침에 침대에서 따뜻하게 떠오르는 붉은해를 바라보며 아침을 맞이할수가 있어요 숙소앞 정원에 앉아 여유로운 분위기와 함께 야외부엌 창가에서 따뜻한 차와 커피를 마시며 힐링을 할수있으며 해뜨는 봄봄만의 미니텃밭에서 싱싱한 채소와 함께 바베큐를 드실수있습니다. 불멍을 하면서 밤 늦도록 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세요. 텃밭에 심은 채소도 먹을수 있습니다. 먹을만큼 뜯어서 드시면 됩니다. 숙소 앞마당 뒷마당 마다 꽃이며 나무며 곳곳에 있으며 아기자기한 물품들로 꾸며져있으니 차한잔 들고서 구경도하시면서 벤치에도 앉았다가 여유를 느끼며 힐링하세요
여행 많이 다니는 편인데 가 본 숙소 중 제일 좋았어요. 숙소와 조리를 하는 공간이 분리되어있어서 조금 번거로울 수는 있지만 그냥 너무 좋아요! 왜 후기가 없었는지 이해가 안가요ㅠㅠ 조리 공간에 불멍과 바베큐할 수 있는 공간이 구비되어있고 커피, 물, 예쁜 식기들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주셨어요. 숙소와 침구에서는 좋은 향이 나고 정말 깔끔해요. 집 전체가 드라마 세트장 같고 조경, 인테리어, 친절하신 사장님까지 최고예요. 덕분에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갑니다. 앞으로 기회만 되면 바로 예약할거예요. 오래오래 운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전반적으로 고흥의 편안함과 느긋함을 느낄 수 있는 숙소였어요 숙소 마당에 앉아 있을 수 있는 벤치랑 의자가 많아서 여러 시각에서 앞에 저수지와 초록 나무들,산능선들을 바라보면서 힐링할 수 있었어요 특히 아침 일찍 주변을 산책하며 자연을 만끽하는데 눈과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았답니다. 주방이 별채침실에서 따로 있지만 개방감 있는 장소라 자연과 가까이에서 이야기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더욱 좋았습니다. 처음에 호스트님의 숙소 안내가 부족하다 싶었지만 호스트님이 빠르게 소통해주셔서 해결할 수 있었어요 :) 가성비 최고!
차로 15분거리에 요즘 관광지로 뜨고있는 벌교읍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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