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빈2024年6月

사장님 너무 잘묵다가요~^^ 순돌이도 너무 귀여웠어요!! 차 맛은 계속 생각날 것 같아요!!

세연2024年5月

잠만 편하게 잘 수 있는 숙박 시설이 아니라 마음까지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소중한 장소입니다:) 저는 혼자 여행을 갔는데, 호스트님이 정말 조카처럼 편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이 숙소에서 머문 5일이 하동 여행 중 가장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특히 감나무 밑에 해먹이 있는데 거기 누워 있다보면 다른 여행지를 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편안합니다! 그리고 이 숙소에는 강아지(순돌이)가 사는데 이름처럼 정말 순하고 친화력이 좋아서 개털 알러지가 있는 저조차도 알러지를 고사하고 친밀하게 지냈습니다ㅎㅎ 또한 숙소에서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시골 길을 따라서 10분 정도 걸으면 읍내로 가는 버스도 있고, 악양으로 가는 버스도 있어서 도보여행객 분들이 머물다 가시기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하동 버스 배차간격이 크니 미리 알아보고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숙소 자체가 영화 리틀포레스트에 나오는 집의 분위기와 유사합니다! 호스트님도, 집에 머무는 강아지도, 해먹도, 해주시는 밥도 모든 것이 따뜻하고 평화로운 공간입니다. 덕분에 몸도 마음도 잘 쉬다 갑니다😊

가영2024年5月

호스트님과 시간이 맞아서 읍내부터 숙소까지 픽업해주셨습니다 순돌이랑 산책도하며 좋은공기 맘껏 마시고 저녁에는 정말 맛난 차도 대접해주셨습니다 집은 오래된집이지만 엄청 깔끔하게 관리 하시고 계세요 호스트님과 담소도 나누고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셨어요 짧지만 너무 즐거운 일박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Minji2024年5月

사장님, 힐링하고 갑니다! 푸근하고 따듯하고 편안했습니다. 너무 좋은 추억이었어요. 소중한 공간을 나눠주셔서 누군가는 그 곳에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뵙길 희망해요..!

태환2024年5月

마음의 평화를 찾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