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hyun2024年6月

센스있으시고 친절하신 사장님 그리고 구석구석 손길 안닿은 곳이 없는듯 예쁨으로 가득채운 숙소 예쁜 공간에서 기분 좋게 잘 쉬었습니다

Seungwon2024年6月

자연, 바람, 향긋한 커피, 책에 둘러쌓여있다가 왔습니다. 이곳을 고른 제 스스로가 기특할 지경이예요.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힐링되는 공간입니다. 아침에 새소리가 좋고요. 조식을 간단하게 먹고, 숙소 바로 코앞에서 시작하는 지리산둘레길을 걸으면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오후 3시쯤 1층 북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수제 브라우니와 치즈케잌 꼭 드셔보시길👍)를 먹으면서 책을 읽다보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호스트님이 추천해주신 주변 식당을 한곳한곳 방문해 본 것도 또하나의 재미였네요. 이곳은 TV가 없어요. 덕분에 좀더 걷고, 좀더 사색하고 좀더 많이 책을 읽었습니다. 복잡함을 내려놓고 여유로움을 얻어갈수 있는 곳이예요. 벌써 그립네요ㅎㅎ 또 방문하겠습니다!

Eui Young2024年5月

책방이 있는 장점이 있으나 저녁 책방이 문 닫은 후 할 것이 없고 매우 적적한 곳

Park2024年4月

청결하고 편안한 게스트하우스 였어요! 위치도 둘레길 가까이 있어서 아침에 산책하기도 좋고 마을도 조용해서 주말에 머물기 좋았어요 친절한 안내와 늦은시간 체크인도 편했구요~ 1층 도보책방도 너무 좋고 커피마시기 딱 좋아서 정말 좋은시간 보내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

박2024年1月

잘 쉬다 갑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