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yang · 整套民居 · 1室1床1.0卫 · 可住2人 · 작은 시골 마을, 안골집 (독채형 북스테이)
지리산 자락에 걸쳐있는 함양 '안골집'입니다. 깊은 골짜기 안 이라는 뜻으로 오래 전에 이 곳을 안골이라고 불렀다고 해요. 고요한 마을 안 작은 집, 자연을 느끼며 나에게 집중해보아요. '안골집' 은 70년 된 시골집을 호스트가 직접 짓고, 수리하였어요. 올해 첫 봄을 맞이했답니다! 집 뒤로는 아담한 돌담과 잔잔한 대나무들. 그 사이로 들어오는 볕들이 집 안까지 깊숙히 비칩니다. 거실에 앉아도, 침대에 누워도 창문 밖을 볼 수 있어요. 계절마다 보이는 것들과 소리를 들어보아요. 비가 와도 괜찮아요. 눈이 오면 더 황홀하답니다. '하루종일 책만 읽고 싶다.' 일상에서 간혹 드는 생각이죠. 안골집 여기저기 뒹굴거리며 책도 읽다가, 사랑하는 이에게 작은 엽서도 쓸 수 있어요. 그러다 출출하면 나만의 부엌에서 요리도 할 수 있어요. 평소에 하지 못했던 홈 베이킹, 작은 마들렌도 구워보는 건 어떨까요? 마당 텃밭은 호스트가 온 정성을 다해 키우고 있어요. 유기농이라 잡초가 무성하지만, 상추 고추 등 농작물들을 마음껏 따드셔도 됩니다. 늦은 밤까지 술을 마시며, 떠들썩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예약을 조금 망설여주세요. 작은 산골 마을이 주는 편안함을 느끼며, 우리만의 시간에 집중해보아요. 모두 환영합니다. 따스한 안골집에서 반갑게 맞이할께요:) 🌿가오픈 이벤트 (5월 1일~6월 10일) -20프로 할인된 금액 -조식 무료 이벤트 -퇴실시 작은 선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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