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kjeon-myeon, Hamyang · 自然旅社里的独立房间 · 1室1床1.0卫 · 可住2人 · 요가와 명상, 하룻밤의 쉼. 백두대간 해발500고지의 아늑한 쉼터, 리틀아쉬람
일상에서 벗어나 먼산 봉우리를 바라보며 요가와 명상에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숲속 숙소입니다. 인도의 아쉬람을 경험한 분들이라면 새벽이나 해질녘 주저하지 말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신축 건물이라 매우 세련되고 정갈하며, 별채에 따로 마련된 주방에서 풍성한 조식을 제공합니다. 객실에는 2인이 주무실 수 있는 퀸베드와 소파 등이 있습니다. 객실이 2개 있으니 친구나 가족 전체(4~6인)가 예약을 원하시는 경우 따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별채의 개별 게스트룸 사이에 공용 요가 명상룸이 있어, 사전에 시간을 조율하시면 원하시는 시간에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 내에는 취사공간이 없으나 별채 공용공간에 전자렌지가 비치되어 있고, 공용 부엌에서 간단하게 식사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객실 앞 테라스에서 차와 식사를 하실 수 있게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마당 가득 해를 안고... 여행 목적 ; 겨울을 지나며 지친 몸과 마음을 조용히 쉬고 싶었다 숙소 조건 ; 산속 깊은, 전망이 좋은, 해가 가득한, 아침을 주는, 조용한 Airbnb에서 전 세계 약 500군데의 숙소를 검색했다 뜻밖에 지리산 한가운데 중턱에 요가 스튜디오를 겸한 조용한 숙소가 딱 1곳 있었다 작은 아쉬람 특징; 친절하고 사려 싶은 , 그러나 단호한 주인, 아낌없이 건축제를 쓴 단열 단풍 잘되는 새집 방 옆에 요가만을 위한 정화된 공간이 있다 (집주인은 인도에서 몇 년 수행하신 분) 아침 식사 세상에나…. 이토록 아름답고 영적인 식사를 받다니~~ 개인적인 경험 ; 2박 동안 조용히 숙소 주위를 산책 새벽에 일어나 샛별을 함양을 내려다보며 , 가장 고용한 수행을 하다 다음날은 눈이 내려 순백의 세상을 보다. 꼭 가보기를 권하고 싶은 지역 식당 자부심과 철학이 있는 ... 미리 전화해보고 가세요. 무림의 고수들입니다. 예를 갖추시기를…. 나무달쉼터 산에들에 칼국수
숙소를 나서면 숲이 우거진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고, 가까운 곳에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계곡이 있어 한여름 쉬어가시기 안성맞춤입니다.
30분 정도 소요되는 함양읍에서 마을로 들어오는 버스가 하루에 10대 편성되어 있습니다.
서상ic, 지리산ic, 함양(서함양)ic 에서 숙소까지 도로가 잘 닦여 있어 고속도로에서 내려 25분 내외로 숙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自我介绍
오랫동안 인도에 거주하며 요가지도자와 요가테라피 과정을 마쳤습니다. 요가와 명상을 즐기는 도반들과 함께 아침도 나누고 요가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게 오랜 소망이었습니다. 지리산 자락 해발 500 고요한 산중 마을에 터를 잡고 꽃과 나무, 식생활을 위한 과채류를 키워 게스트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아쉬람을 만들어 초대하고 있습니다. 짜이를 끓이고 요가수련을 함께 하며 서로의 인생을 이야기하는 포근한 산장지기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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