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su-eup, Jangsu · 整套民居 · 2室2床2.0卫 · 可住6人 · 쟈크앤느티나무2 /장수군/복층/벽난로/바베큐/촌캉스
1. 배산임수 양택 명당 자리로 앞쪽은 장수군 시내가 5분 거리이며, 뒷쪽은 논개공원이 위치해 있어 군에서 운영하는 영화관, 수영장, 잔디경기장 이용이 편리하며, 하우스를 중심으로 사방 15분 거리에는 덕산계곡과 논개활공장(해돋이, 해넘이, 별을 관측), 이성계의 건국설화가 있는 금강발원지 뜬봉샘, 팔공산 뒷편에 자리잡은 팔성사 소나무숲이 위치해 있습니다. 2. 숙소는 게스트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며 내부 공간은 방 2, 화장실 2, 주방이 있어 4인이 여유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450년 된 느티나무와 공원 숲 아래에 있는 바베큐장은 게스트에게 동화 속 공간에 온 듯한 생각을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 4. 숙소 주변 공원길을 따라 반려동물과 게스트가 함께 산책할 수 있습니다. 5. 숙소에서 5분 거리에는 임진왜란 때 유일하게 훼손되지 않은 장수 향교와 논개의 절개를 닮은 천연기념물 의암송이 있습니다. 1. Bae San Imsu Yangtaek Myeongdang is located five minutes away from downtown Jangsu-gun in the front, and Nongae Park is located in the back, making it convenient to use the county-run movie theater, swimming pool, and grass stadium. Deoksan Valley and Nongae Hwal Plant (Sunrise, Sunrise, Sunrise, Star Observation) are located 15 minutes away from the house. 2. The accommodations give the guests a comfortable feeling, and the interior space has two bedrooms, two bathrooms, and a kitchen, so four people can use it freely. 3. A 450-year-old zelkova tree and a barbecue place under a park forest will remind guests of the idea of being in a fairytale space. 4. Along the park road around the accommodations, pets and guests can take a walk together. 5. In addition, within five minutes of the accommodations, there is a recitation of a natural monument that resembles the only intact Jangsu Hyanggyo and Nongae's incision during the Imjin War.
사진보다 훨씬훨씬 넓은 숙소에요! 모녀여행이라 두명만 묵었는데 두명만 묵기 아쉬울 정도로 넓고 좋았습니다. 인테리어도 인상적입니다. 전에 카페로 운영하셨다고 들었는데, 식기부터 주방 구조, 바닥 타일이나 가구까지 모두 보통 에어비엔비 같지 않은 숙소였습니다. 체크인 하기전에 이미 히터도 켜주셔서 따뜻하게 머물 수 있었고, 카페로 쓰던 곳이라 업소용 냉장/냉동고도 있고 뜨거운물도 전기온수기로 바로 마실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네요. 다음에는 꼭 4명 이상 친구들과 함께 묵어보고 싶어요. 너무 넓어서 여럿이 같이 놀기 참 좋은 숙소입니다. 그리고 숙소와는 상관 없지만, 숙소 가는 길에 차사고를 당해서 말씀드린시간보다 체크인을 훨씬 늦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늦은 시간에 호스트분께서 친절히 맞아주시고, 바베큐까지 준비해주셔서 덕분에 심야 바베큐까지^^;; 잘 먹고 잘 쉬었습니다. 숙소도 추천, 호스트분의 응대도 추천입니다.
갑작스럽게 여행 일정을 잡느라 무주 진안 장수 지역 위주로 에어비앤비를 보다가 숙소가 아름다워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 카페을 개조한 유럽형의 숙소가 참 예뻣고 벽난로의 감성도 매우 좋았어요 호스트께서 친절하시고 숙소도 여기저기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복층이라 아이가 있는 처형네 가족과 반려견이 있는 우리 가족 모두에게 참 편했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과 음주후엔 꼭 계단과 벽난로 안전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 진안, 장수군의 차분한 마을 분위기도 여행내내 좋았습니다 강아지와 산책할 장소도 많고 아이와 다닐 곳(경마레저, 도깨비마을등)도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논개사당 300m
한누리전당 500m
장수공용버스터미널 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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