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baek-si · 整套度假屋 · 1室0床1.0卫 · 可住2人 · 캐빈스테이, 원목의 작은집에서 바베큐&불멍의 캠핑감성과 시내의 편리함을 누리며 힐링하세요
원목으로 지은 6평(20m2)의 작은 집입니다. 2분 ~ 3분이 머물며 태백여행시 캠핑의 감성과 숙소의 편리함을 함께 누리 실 수 있습니다. 작은집 바로 앞, 데크의 벚나무 아래 야외테이블에 앉아 딸린 마당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가까운 도보거리의 태백시내와 근처에 편의점, 음식점, 카페가 위치해 있어서 편리합니다. 독립된 아담한 정원에서 불멍&바베큐의 캠핑감성을 즐기시고, 원목으로 지어진 작은집에서 편안한 휴식과 더불어 시내위치에 따른 편리함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나무담장으로 둘러싸인 문을 지나면 정원 안쪽에 작은집이 보입니다. 폴딩도어 문을 열고 맞이 하는 아담한 거실공간은 2인용 소파, 접이식 원목테이블과 의자,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고, 싱크대에는 각종 전자렌지, 인덕션을 비롯한 조리도구와 여러 가지 식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밥그릇, 국그릇, 접시, 수저, 전기주전자, 토스터기, 드립커피 도구, 머그컵과 와인잔, 그리고 냉장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바베큐, 불멍시에 사용하실 수 있는 스테인레스 식기와 플라스틱 소주잔, 맥주잔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욕실에는 작은세면대, 양변기, 샤워부스가 있고, 비누,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샴푸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침실은 계단을 올라가 낮은 천정의 아담한 공간에 퀸사이즈 매트리스와 침구가 있어서 2인이 함께 주무실 수 있으며, 3인 이용시에는 거실공간에 매트리스 놓고 주무실 수 있습니다. 난방은 바닥난방으로 거실과 침실공간 벽면에 설치 되어 있는 온도조절기를 사용하여 온도를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37도로 맞추시고, 온풍기를 사용하셔서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마당데크에는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원형바베큐 그릴(57사이즈), 철제바스켓, 침니스타터, 토치, 집게, 비어캔치킨 홀더, 캠핑의자가 제공되며 야외테이블, 의자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벽돌로 만든 바닥에는 불멍이 가능한 파이어피치가 있으며, 마당에 LED 조명을 켜실 수 있어서 캠핑의 낭만을 고스란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원형성형숯 4개를 제공해 드립니다. 원형성형숯은 착화제가 포함되어 있어 불을 붙이시면 5분간 연기가 나면서 불이 붙어 사용이 편리합니다. 장작은 준비해 오시고, 주간에는 가까운 곳(진용레저상사)에서 구매도 가능하십니다. * 바베큐도구 이용시에 별도 비용이 있으며, 사전에 알려주시면 준비하겠습니다. 주차는 바깥쪽의 넓은 마당에 무료로 편리하게 주자하실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호스트의 식료품(냉장고 포함)이 일부 보관되어 있습니다. 도움이 되실 만한 여행정보를 하기와 같이 드립니다. * 마트 안내 - 이마트 : 정선, 사북을 통하여 진입하시는 분들은 숙소에 오시면서 태백이마트에서 장- 을 보실 수 있습니다. 거리는 차량으로 약 10분입니다. - 편의점 : 도보 3분거리에 24시간 운영하는 큰 규모의 CU편의점이 있습니다. - 다이소 : 도보 5분거리에 다이소가 있습니다. - 농협하나로마트 : 도보 10분 거리에 황지시장에 있습니다. * 근처식당 안내 - 장가네 인생족발 : 족발, 보쌈, 도보 1분 - 춘천닭갈비막국수 : 도보 1분 - 쪽쪽갈비 : 도보 2분, 석식 - 오천냥 : 고등어조림, 삼겹살, 한식, 백숙 등, 도보 2분 - 춘하추동해장국 : 도보 5분, 350m - 황지식육점실비식당 : 도보 8분, 600m - 현대실비식당 : 도보 8분, 600m - 엄마손태백물닭갈비 : 도보12분, 800m - 부산감자옹심이 : 도보 12분, 황지시장내, 옹심이칼국수, 감자전, 잔치국수 등 - 충북식당 : 도보 12분, 황지시장내, 소머리국밥, 순대국, 수육&순대 * 기타 음식료 - 태백순두부 : 순두부, 차량 10분, 10km, 9시 ~ 오후3시, 월요일 휴무 (추천) - 이모네식당 : 한식, 도보 7분, 450m - 달콤한 수다(카페) : 빙수, 커피 음료, 도보 3분, 160m - 플레인 베이커리 : 차량 17분, 11km (추천) 잠봉뵈르, 폴드포크, 마늘치즈빵, 야채빵 등, 전일주문예약 필요 (일요일 휴무) * 주요 관광지 및 트래킹 코스 (포레스테이 출발기준) - 황지연못 : 도보 8분, 560m - 검룡소 : 주차장까지 차량 21분 14.9km, 트래킹 왕복 120분 (평탄하면서 약간의 경사) - 바람의언덕 : 차량 20분, 10km (차량) - 미인폭포 : 주차장까지 15분, 9km, 트래킹 왕복 45분 (심한 경사와 계단을 오르내리는 길) - 백천계곡 : 주차장까지 30분, 21km, 트래킹 왕복 120분 (계곡을 따라가는 평탄한 길) - 만항재 23분, 14km, 야생화탐방로, 바람길정원 - 강원랜드 : 차량 25분, 17km - 임원항(바닷가, 회음식) : 차량 1시간, 60km - 덕구온천 : 차량 1시간 10분, 65km * 물놀이 - 하이원워터월드 26분, 20km - 덕풍계곡 32분, 24km다
We had a wonderful stay at Cabinstay. We would absolutely return to this cabin if we were to return to Taebaek. The cabin has everything you need for a longer stay or a short stay. The little touches such as the decor, like the lovely lighting of the garden, makes it feel special. The host, Soonook, is warm and friendly but is also mindful of your privacy. A perfect host. Thank you Soonook!
나름 대형견이랑 같이간건데 마음놓고 놀곳이 필요했는데 아기자기하기도하고 마당이넓어 놀기 부족함이 없었어요. 조용히 프라이빗하게 놀고오기 좋아요 그렇다고 시내랑 동떨어져있는게 아니여서 간단한것 사러나가기 편해요
강아지와 계곡도 가고 마당에서 불멍하기 딱 좋은 숙소였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에 귀여운 마당과 하나하나 신경쓰신 것 같은 집기들이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세차장과 길에 트럭들이 다녀서 강아지가 조금 무서워했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다른 계절에도 묵어보고 싶은 숙소입니다.
무더위 속에 시원하다는 태박으로 강아지와 갔다왔어요. 도심속에 캠핑 느낌이라고 하여 무슨 느낌일까 궁금했는데, 딱 그 말대로 주변 편의시설 모두 갖춰졌으나 이 집은 외딴섬 캠핑하는 기분~ 마당에서 바베큐 구우며 잘 자란 가지.방울토마토,상추 따먹으며 강아지와 너무도 행복한 여름을 선물받은 듯 해요. 여길 계절마다 힐링 하는 장소로 정했습니다!
세연중학교 정문앞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독립적이고 교통이 편리합니다.
숙소입구 까지 도로가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기차와 버스를 이용할 시에는 도착지인 태백역에서 850m 떨어져 있어서 택시로 약 3분 거리에 있으며, 도보이용도 가능한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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