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하우스 202호는 개인수영장과 침실1개에 침대가 2개 로 이루어져 있고, 바베큐장,그리고, 제트스파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숲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맑은 공기와 함께 작은 계곡에서 흐르는 계곡물 소리는 아침에 새소리와 함께 음악처럼 당신의잠을 깨웁니다. 양평이지만, 강원도에서 가깝고, 서울에서 오시는 길에는 두물머리나 세미원에 들렀다 오셔도 좋습니다. 근처에는 국립수목원이 있어서 아름다운 산에서 트레킹을 하실수 있고, 용문사라는 유명한 절로 가는 길에는 딱히 어느곳을 맛집이라고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맛있는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202호는 가족들에게 높은 인기 있는 호실입니다. 여행객들을 위해 매일 서울로 가는 기차역까지 모셔다 드리고 모셔오는 서비스를 합니다. 또한 매일 아침과 저녁 식사를 제공합니다. 2층에 아름다운 침실과 침실 바깥쪽으로 테라스에 제트스파가 준비되어 있어,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스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래층은 넓은 거실과 주방이 있고, 1층 테라스에는 그릴과 수영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