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我介绍

안녕하세요. 스위스마을에사는, 알프스소녀 이고픈 하이디~예요^^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30 여년 넘게살다가 제주로 이주한지 10년정도 되었어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느리게 사는 삶에 반해 이주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아이들은 제주 안에서도 더욱 제주스러운곳, 중산간 작은 마을에서 몸과 마음에 여유를 가지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숙소에 머무는 동안 게스트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게스트들이 숙소에서 지내는 동안 집처럼 편하게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는 제주에 대해 잘 알고있고 어떤 여행이든 그에 잘 맞는 추천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장기숙박도 환영합니다. 망설이지 말고 예약문의하세요. Hello I moved to Jeju 10years ago because I fell in love with the beautiful nature and slow lifestyle of the island. I'm a stay-at-home mother with two children. I hope to provide a clean,comfortable,and safe place for my guests. Longterm reservations are welcome. Do not hesistate to make a booking inquiry. Feel free to ask any questions about my li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