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id2020年6月

Very friendly host, she is very helpful and has many tips for you.

Pissara2020年2月

Best location that surrounding with great food. Convenience as there are shops in condo and everything is proximity with no headache from traffic jam in old city with the condo road that is like the outer ring. Host is super helpful and cooperative. Restaurant in the parking entrance is phoenomenal. Try the crispy pork Great design and room amenity. Balcony got beautiful view both sunrise and night time Clean Will come back

Eunhye2019年11月

혼자 여행 중 6일간 머물렀습니다. 치앙마이에서만 3번 숙소를 옮겼는데 그 중 가장 좋았던 숙소이고, 다음에 오게 된다면 장기로 묵고 싶은 곳입니다. 안전, 청결 두 부문에선 만점 주고 싶은 곳이에요. 집은 원룸 형태라 혼자 생활하기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더 넓습니다. 옷장, 서랍장 등 수납공간도 넉넉해 한달살기 오시는 분들이 머물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와이파이도 끊김없이 빠릅니다. 샤워기 뜨거운 물도 잘 나오는데 갑자기 뜨거워질 때가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전 사용 안 했지만 전기 쿠커, 식기가 구비되어 있어 간단한 요리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담한 베란다에 의자와 테이블도 있어서 일출, 일몰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 아침마다 해 뜨는게 직빵으로 보여요!! 단점이 있다면 고층이라 비행기 소음이 심하게 들리는데, 창문 닫아 놓으면 그나마 괜찮아요. 그리고 밤에 절대 창문 열어 놓지 마세요.. 나방이며 모기가 집안으로 다 들어옵니다. 옆집 소음도 잘 들리는 편이라 저도 최대한 조용히 생활했어요. (음악 크게 틀어놓지 않기, 밤 늦게 물 쓰지 않기) 참, 체크인시 보증금 천밧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던 숙소였고, 특히 안전 면에서 혼자 여행하는 여자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Younghan2019年6月

내 경험을 말하자면, 10시에 일찍 체크인도 해주었고, 공항까지 픽드랍을 150밧(공항택시 200밧, 그랩 190밧)을 해준다. 현지정보를 물어봐도 로컬인만 알수 있는 곳을 추천(렌트카, 오토바이, 맛집등)을 해주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숙소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혼자 지내기에는 충분히 넓으며, 10층, 11층에 위치해있어서 뷰가 아주 좋다. 테라스가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와이파이는 정말 한국만큼이나 빵빵하게 잘 터진다. 입구에 24시간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물건들은 매일 사기 편했다. 위치는 마야몰(5~10분)과 치앙마이 대학 정문(5~10분) 딱 중간에 있어서, 올드시티까지는 거리가 좀 있으나, 그랩을 타면 100밧정도 나오고, rtc버스를 타면 20밧, 썽태우를 타면 30밧이라서, 원래는 이곳과 올드시티를 나눠서 숙박하고자 했으나, 교통에 대해서는 전혀 불편하지 않게, 숙박을 더했다. 무엇보다 호스트인 mameain은 매우 친절하고, 잘웃으며, 신속하게 응답을 준다. 바로 숙소 출입구 바로옆에서 "salad bio"라는 로컬 식당을 운영해서,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만날수 있는 장점이 있다.

Naveen2019年1月

It was an amazing place to say, the vie from the room is really breath taking. Host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in making some adjustments to the room like I asked. Also I liked the location of it. Planning to stay here again when I come back to chiang mai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