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2023年2月

우선 호스트님이 친절하고 응답이 빨라서 좋았습니다. 숙소는 비밀번호 알려주시고 알아서 들어가는 방식인데 현관 건전지가 다 됐는지 문 여닫을때마다 소리가 나서 건전지를 빼놓고 지낼 수 뱎에 없었습니다. 내부는 생각보다는 좀 좁은거 같았지만 그래도 외곽쪽이어서 주변이 조용하고 집처럼 아늑한 느낌이 들어서 편하게 잘 쉬다 왔어요 ! 또 애견동반이라 강아지랑 함께 가서 쉴 수 있는게 좋았어요 ! ! 그치만 같이 갔던 친구들 말론 자는데 옆방에서 시끄러웠대요. 🥲

윤국2022年2月

한적하고 조용하며 힐링이 되는 숙소입미다

서현2021年9月

너무너무 좋은시간들이었습니다

소민2021年6月

숙소에 짐만 풀고 밤늦게 다시 들어왔는데, 미리 바깥에 실외등 켜두어서 잘 찾아왔어요. 잠들기 전에 방에 모기향 5분 정도 사용하고 자서 혹시나 들어왔을지 모를 벌레 걱정없이 편안히 잠들 수 있었어요. 어른3명 어린아이1명이 사용하기에 부족함 없이 넉넉하게 이불과 요를 주셔서 바닥에서 자도 베김없이 잘 잤네요. 한 방 침대에서 개랑 어른 1명 자고 바닥에서 어른 둘, 아기1명 자기에 넉넉합니다. 바닥에 난방도 따뜻하게 잘 되요. 식기류나 수저 다 넉넉해요. 식기류가 다양해서 골라쓰는 재미도 있네요. 칼도 아주 잘 갈아놓으셔서 집에 칼보다 쓰기 편했네요. 어린이도서가 많아서 요즘 한창 책에 관심 가지기 시작하는 시기의 아가가 아빠랑 행복한 독서시간도 가졌네요. 전반적으로 부족함 없이 잘 구비되어 있어서 이 시국에 비대면으로 잘 쉬다가 갑니다. 차로 10분 거리에 농협 있어요. 집에 가는 길에 마늘 싸게 겟했네요~~

유림2021年6月

아무리 비수기여도 단골만 챙기시면 어떡합니까.. 실망 실망 대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