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정2023年3月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여름에 수영장 이용하려고 합니다

지원2023年1月

너무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폭설로 오가는길이 많이 걱정되었는데 추운날씨 제설작업을 해주셔서 안전하게 잘 다녀갑니다

은여2022年1月

두 아이랑 제주도 한달살기하고 왔어요~ 숙소들어오는 입구에 승마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매일 말을 실컷 구경해서 좋았어요. 숙소는 깨끗하고 넓고, 식탁도 커서 좋았어요. 주변이 조용해서 편하게 쉬다가 왔어요. 숙소근처 표선에 맛집도 많고 가볼곳도 많았어요. 좋았어요~ 굳굳 가세요~ 한번가고 두번가고 세번가세요~^^

종수2021年9月

8월21일~9월18일까지 28박을 지냈습니다. 숙소는 성읍쪽이라 조용하고 한산한 동네였습니다. 표선해수욕장도 차로 10분거리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일단 숙소는 1층인데 바로 앞이 수영장이라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는 쉴수있어서 좋았고, 수영장 깊이는 초등학생 놀기에 딱 적당한 깊이라 안심이 됩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해변보다는 수영장에서 시간을 더 많이 보냈습니다. 숙박하는 사람끼리 약속이나 한듯이 한팀이 놀고나면 다른팀이 들어가서 놀아서 개인 풀장을 이용한 기분이였습니다. 한달살기 좋은 이유가 주차후 숙소까지 가까워서 장본거 나르기도 편하구요. 밖에 안나가고 하루종일 숙소에 있어도 전망도 좋아요. 좋은점만 말했으니 단점도 말하며, 숙소에서 바로 연결되는 산책로가 없다는점. 근처 저수지 공사중이라 소음이 발생하고, 세탁기는 3대인데 건조기가 1대라, 사람들이 건조기가 마치면 빨래를 바로 가져가면 좋은데 바로 안가져가서 좀 기다린점등이 있겠네요. 그래도 대부분의 시간을 숙소에서 보낸던 저희라 숙소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숙박하겠습니다.

Kevin2021年5月

아침에 새소리가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