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ne2024年4月

logement confortable et tranquille et hôte accueillant.

민채2024年2月

빗소리가 잘 들려 좋았으나 욕실이 좀 좁고, 한옥이라 그런 부분이있긴하지만 방문이 제대로 잠기지않아서 불편했고 전체적으로 일반 민박집같다고 보시면됩니다. 호스트님은 친절하십니다. 아침에 챙겨주신 간식들도 감사했어요. 잠자리라든지 조금 더 보완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Lee2023年9月

벌레빼곤 하룻밤자기 좋아요^^ 군불땔때도 궁금하네요

지윤2023年8月

숙소가 편하고 특색 있어서 좋았고, 전통 가옥의 특성을 이해하신다면 이 숙소의 선택은 여행에 좋은 기억으로 남을 거 같습니다!

Christine2023年6月

It’s a lovely place. The host is very thoughtful, so the house has everything you need. We loved the house and the potatoes in the morning! Thank you, we would love to come back.